•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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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지옥션 캡쳐>

 

감정가대비 최저가5%인 아파트가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 진주시에 있는 아파트로, 감정가 87,000,000원 대비 최저입찰가 5%인 4,783,000원 이다.

 

아파트 한채에 무슨 이가격 이지(?) 낙찰받아 볼까(?)

 

자칫 하면 큰코 다친다. 부동산 경매라는게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다.

 

이물건에 소멸되지 않는 권리가 있어 잘 검토해봐야 한다. 

 

소멸되지 않는 권리 :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4번 임차권등기(2018. 08. 17.등기)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53,500,000원, 전입일 2015. 12.22. 확정일자 2015. 12. 22.)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여야 한다.

하지만 주임법상 대항력(입주와 전입신고)과 확정일자를 갖춘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데,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이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차인이 강제경매를 신청한 경우 배당요구를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보증금(5,300만 원) 전액 우선배당받을 수 있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단, 2회차 최저매각가격 기준이며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있으면 매수인이 인수함 - 지지옥션의 주관적 분석 의견 참조)

 

관심 가는 사건으로 잘 하면 성공하는 재테크가 될 수 있는 물건이다.

 

요즘 공동주택가격 1억미만 아파트가격의 상승세 또한 무섭다. 취득세가 1%로 다주택자 취득세중과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지방에도 투기나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몰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부동산경매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덤빈다면 투자는 커녕 낭패를 보기 쉽다. 어려운 물건과 애매한 물건의 경우 부동산 전문가와 상의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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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아파트가 감정가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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