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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이룸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업투데이]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가 서울, 강남 일대 명소에서 성황리에 성료 됐다. 패션쇼를 진행한 ㈜상상이룸은 김주석 대표이사와 임직원 모두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우리의 머리 속 상상들을 눈 앞으로 구현하고자 인재들이 모인 IDEA GROUP” 이었음을 일찍이 천명한 바 있다. ㈜상상이룸측은 오프라인 행사 위주의 기획사였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랜드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 3D VR 가상전시관 등 온라인 행사도 빠르게 섭렵했다. 구성원이 대부분이 젊은 세대들로 이루어져 최신 트랜드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신선함을 보여주는 기획사로 대표적인 행사에는 블리자드 코리아 쇼케이스, KOCCA 온:한류축제 B2C, 스타벅스 샘플링 프로모션,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지역상생 포럼 등이 있으며 지역축제, 기념식, 기업 워크숍 등의 소규모 행사의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김주석 대표는 “기업명처럼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행사를 보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덧붙여 “더욱 멋진 상상으로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루 성장하는 기획사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택트2021강남페스티벌 패션쇼에는 팝핀현준, 노라조, 김재원, 홍수아, 강원래, 백현주아나운서, aoa 혜정, 이상우, 김민기 등 많은 스타들이 패션 페스티벌 축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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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1월 19일 개최 연기 결정.
    [뉴스업투데이] 학생과 시민의 희생이 일궈낸 민주주의 혁명인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화의 목적에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4번의 연기를 거치고 담당 기관과 협의후 11월19일로 연기를 결정 했다. 민주화운동 희생 영령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민주주의 이념을 계승하는 ‘4·19혁명 세계화 전진 대회 및 합창제’가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30분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여러 방송과 행사를 진행했던 만큼 매끄럽고 유려한 진행 실력을 가진 아나운서 김일중과 유세진이 공동MC를 진행하며, 성악가 송우주의 애국가제창, 합창리더,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 최우진, 국악전수자 KBS 가요무대 김유라의 기념공연, 4·19혁명의 정신을 이은 시낭송, 루카스 아리랑 공연 퍼포먼스로 함께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화운동을 계승하고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이념을 상기시키고자 기획됐다. 나아가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참가한 사람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청소년들에게 민주화의 시작을 알리고 그 정신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4·19혁명은 대구 2·28 민주화 혁명을 시작으로 3·15 제4대 대통령 선거에서 벌어진 대규모 부정행위에 대한 반발로 일어났다. 선거 당일 마산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해 학생과 시민들이 규탄 시위가 벌어졌고, 4월 11일 1차 발포 때 행방불명된 고등학생 김주열의 시신에 최루탄이 박힌 채 떠오르며 전국적으로 시위가 확대됐다. 4월 18일 고려대 학생들이 마산 사건 책임자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학교를 돌아가던 중 정치 깡패들에게 구타당했고, 이에 자극받은 서울 지역 대학생들이 19일 일제히 궐기해 시가행진을 벌였다. 여기에 고등학생들과 시민들이 합세하며 4·19혁명이 이뤄졌다.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는 4·19혁명공로자회(회장 강용석· 상근부회장 박영식· 사무총장 김선담, 진행위원장 김중석)가 주관하고 네모미디어가 진행을 맡았으며, 국가보훈처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식전행사로 4·19혁명 61주년 정신을 알리는 대북(고석진)의 울림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10분여간 진행되는 루카스 아리랑의 노래에 맞춰 시낭송과 노래를 통해 큰 울림을 전달하며, 4·19혁명공로자회 박영식 상근부회장이 개막을 선포한 뒤, 대회장 강영석 회장의 인사말를 시작으로 본 행사는 세계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체 행사는 김인식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운영위원장이 총감독을 진행하고, 최고의 해금연주자 겸 광고기획프로듀서 이유라 감독이 기획프로듀서, 허경진 PD가 무대연출를 맡았으며, 방송예능전문 윤은희 작가가 구성대본을 아나운서 김일중과 유세진이 공동MC를 진행한다. 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출연진들도 정해졌다. ‘4·19혁명의 포퍼먼스로 배우 양지현이 세계화 마술쇼를 선보이며, ‘트롯신이 떴다’ 등에서 이름을 알린 가수 최우진, 국악전수자 가수 김유라(기념공연)와 ‘내일은 미스트롯2’로 눈도장을 찍은 가수 방수정(기념공연)이 무대에 선다. 특히 합창단은 유턴&아이캔플라이(김재민,이재란,김지훈,김태규,강우영,김서연,김유빈,방해솔,배민혁,강인한,진경채,진현기,박형빈,석승원,전에성,김에은,이지우,배다빈,사현정,홍단비)가 ‘4·19의 노래’로 헌정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이유라 밴드가 악단을 맡고 위종수 작곡가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4·19혁명 정신을 세계로 알리는 데 초석을 마련할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탭들로 구성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팬데닉 이기자는 뜻으로 비대면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최고의 스탭진이 민주주의 계승을 위해 모였다. 스탭으로는 총감독 김인식 / 기획 김지윤(순복) / 기획 프로듀서 이유라 / 제직진행 프로듀서 최종문 / 작가 윤은희, 박현호 , 유호정 / 연출 허경진 / 생중계방송 연출 김영창 / 4·19의 노래 편곡 작곡가 위종수 / 생중계카메라 감독 김성화 / 영상총괄감독 배주효(새한영상) / 음향,조명 감독 장부식(DB이벤트) / 무대시스템제작 TINOS 대표 안재환 / 오케스트라,악단 이유라 밴드 / 합창단 유턴&아이캔플라이 / 캐스팅디렉터 안승희 / 대북 공연 고석진 / 안전관리 연출 김경준 / 경호 위드케이지엔에스 / 의전, 방역 남명우(NK 코퍼레이션) / 기획팀 실장(조연출) 전영실 / 무대조연출 서원형 / 안전관리 조연출 김현민 / 사진촬영 이한우, 최대인 (한국프로사진협회 작가) / 광고,자료영상제작 장진석(아도컴퍼니) / 메이컵&헤어 IBR뷰티아카데미 / 무대단상제작 영상무대 / 제작진행팀 대리 조서희(작가) / 웹디자이너 김서연(올링크) / 그래픽디자인(현수막) 안예린 / 후원 국가보훈처 / 서울시 / 스타뮤직컴퍼니 / 잡포스트 네이버뉴스 / (주)아트폼 /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 COEX / (주)더푸른 / (주)천지인 / 시사매거진 / 엔디엔뉴스 / (재)국제언론인클럽 / (주)로임미디어(광고대행) / 라이프방송 / 대한장애인복지신문 / 기부천사클럽 / 더좋은공간 / 매일옥션부동산그룹 / 서주산업 프로마스크 / 국제모델협회 / 에비수 / MK MALL KOREA / 월드스타연예대상 조직위원회 /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대상 조직위원회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30분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개최되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비대면으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는 유튜브 ‘419혁명’을 검색하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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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고성군 평화콘서트, 동토의 땅에 피어나는 평화의 외침
    [뉴스업투데이] 리플리히오케스트라(단장 주재련) 주관으로 강원도 고성군 평화콘서트가 10월 15일(금요일) 오후 2시 DMZ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평화콘서트는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열렸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두 달간 연기되어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열릴 수 있게 되었다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콘서트 주제에 맞게끔 한국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 20여 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취지에 공감하여 전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정상급 음악인들로 인하여 콘서트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게 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의 부름에 답하고 그들의 재능을 계발하는데 평생 온갖 열정을 다한 주재련 리플리히 오케스트라 단장은 오로지 감사하다는 말 이외는 할 말이 없다며 순수함으로 배려하고 같이하겠다는 감성에 코끝이 아려온다는 말로 대신했다. 수년간 이어진 행사에 참여해온 소프라노 최경아 교수도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라는 인식이 든다고 하면서 이 행사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는 “나 어떡해”의 샌드페플스 여병섭은 너무 기대되고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되뇌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의 후원은 전직 장·차관 중심의 모임인 국가원로회의, 의료법인 통진의료재단, EBS, 내외뉴스 및 PMG퍼시픽메디컬병원그룹이 맡고 있다. 행사의 총괄 진행을 지휘하는 오상훈 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재능을 이어가는 단원이 고맙고 또한 어둠에 가려있는 소외인들의 귀 기울임에 응답하는 참여자 모두가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라며 비록 부족한 자원 속에서도 행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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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메타박스 오픈스카이, 소암 박상근 화백을 만나다.
    [뉴스업투데이] 미국에는 백악관이 있고 한국에는 하얀 암자 소암이 있다. 전통 문화거리인 인사동과 지척인 거리 낙원동에 자리한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한예진)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한국 문인화의 대가! 전통문화예술의 중심지 문화거리의 산장승! 등으로 불리며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암 박상근 화백은 미국 백악관이 연상되는 호를 가졌다. 바로 그의 호가 하얀 암자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는 '한예진'과 더불어서 대한민국 전통명장명인 협회 이사장직을 겸직하며, 서울을 비롯, 전국 150개 지회·지부의 4만여 회원을 이끌고 있는 전통문화예술단체의 수장이기도 하다. 소암 선생이 화단에 입문한지 47년, 일도일각 일필휘지의 내공을 쌓기 까지는 무단한 노력과 인고의 세월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다듬어진 담묵(먹 하나로 100가지 색상을 표현) 하나로 그의 작품에선 이미 여백과 비백(원근감)의 아름다움이 넘쳐난다. 지난 5월5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매화의 향기에 취하다! 개인전에서 보여준 소암 선생의 필력은 과연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60여 점이 4가지 테마로 전시, 전통문인화 20여 점, 먹을 사용하여 비구상으로 접목한 작품, 회화와 접목한 작품, 실경 매화를 그린 문인화 작품에선 그동안 정통 문인화에 제한된 작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고 정통문인화의 한계를 넘어보려는 실험성이 강한 작품들의 전시였다. 소암 선생은 “먹색의 아름다움과 먹의 향기에 중점을 두었다”며 “정통문인화를 현대적 회화로 접목하여 오방색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변화시킨 작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문인화의 특징은 필력에 따른 운치와 소박함의 속도전이다. 필력이 붙으면 어지간한 작품은 1시간 이내에도 뚝딱 완성되는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인 안목에도 필력이 붙은 그림인지, 아닌지를 쉽게 분간할 수 있는 반면 서양화와 한국화는 그렇지 못하다. 전문가적인 안목이 아니고서는 여간해서 분간해 내지 못한다. 깊이 있는 그림인지, 단순 상업적인 기교의 그림인지 분별이 모호하다. 소암 박상근 화백은 전통명장(전예제83-명003호)으로 17회 개인전 경력과 300여회의 국제전과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의 소유자로서 서예, 한시, 서양화에도 능하다. 이른바 화단 미술계의 팔방미인 셈이다. 문인화는 조선시대 사대부 양반 계급에서 발전한 화풍으로 특별하게 얽매임 없이 자유자재의 붓 놀림이 가능하지만, 지금은 국전파(주류)와 비전파(비주류)의 양상으로 갈라져서 비교적 국전에 입선 과정을 겪은 국전파의 작품에 대해서만 격식을 갖춘 화풍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류 컨텐츠가 세계를 휩쓰는 시기이다. 대중 음악과 영상 심지어는 음식까지도 세계인들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문화 코드임에는 틀림 없다. 그들 입장에서는 신세계로의 진입 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 컨텐츠, 문화 컨텐츠 중에서도 우리만의 멋을 이은 전통 양식의 컨텐츠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에 지금은 충분히 무르익은 시절이다. 그 가능성은 갤러리 전시의 아나로그 방식을 탈피한 쇼핑몰에 디지털 아트를 분화 또는 복제 인증서 배당 방식에 있다. NFT 디지털 아트 판매 방식이 세상에 존재했던 문화 지형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이제 지켜보면 될일이다. 특히 독특한 우리만의 멋을 이은 문인화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시선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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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손서영 화백 ‘천년의 사랑’ 메타박스 NFT 오픈스카이 국제 거래소에 프리미엄 전시
    [뉴스업투데이] 손서영 화백은 예향의 도시 광주 출신으로 2005년 7월 7일자 코리아포스트 외교경제 신문에 실린 ‘자연의소리[30호]’ ‘천지창조[300호]’ ‘달빛소나타[10호]’ 와 같은 한국 작품으로서 효시를 들 수 있는 중견 작가이다. 손 화백은 자연을 동경하여 순수 창작 활동에만 집중하는 열정파로서 그 어떠한 것을 인용하거나 모방하지 않은 화가로도 유명하다. 현대적 추상 회화를 추구하며 표현기법을 연구한 유능한 작가로서 국내보다 해외 전시를 많이 한 탓에 국내보다 외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서양미술 학사 졸업 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미협.한국전업작가회.국제미술교류협회.한국문화예술환경사랑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 했다. 5년 전 "문학바탕" 에 등단하여 평택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장진희’ 시인은 ‘손서영 화백’의 2021년 작 ‘천년의 사랑[80호]’을 감상하며 ‘화문시답’ 식으로 감탄한 나머지 본지에 ‘천년의 사랑’을 기고 했다. "천년을 꿈꾸다 만난 사랑아! 하늘 부서진 조각이 천년의 고리로 두 호흡이 하나가 되었구나! 푸른 옷깃에 그대 향기 묻고 내 향기 되기까지 천년의 기다림이 사랑의 고리로 이어졌구나! 천년의 사랑이여! 바람 소리에 그대 음성 들릴 때까지 알 수 없는 언덕에서 너를 찾고 있었구나! 천년의 사랑을 꿈꾸는 사람아 천년을 꿈꾸다 만난 내 푸른 사랑아!" 손서영 화백의 작품 특징은 독창적으로 개발한 기법을 폭넓게 활용하여 서정적 중후함을 입체적으로 살려 낸 멋을 지닌다. 동양화의 수묵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먹과 서양화에서 사용되는 석분과 올리브유를 이용하여 입체적 효과를 나타내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총 8단계를 거쳐서 그야말로 독창적인 작품의 세계를 잘 드러낼 줄 알아서 글자 그대로 NFT(Non-Fungible Token) 거래소의 대체불가 토큰인 거와 같이 대체불가 화가라는 수식어가 늘상 따라 붙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소유권과 거래 이력 등 고유값을 부여한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 파일로 존재했던 그림이나 영상, 음악 등은 무한한 복제가 가능해 원본의 의미가 크지 않았지만, NFT를 적용하면 실물 자산처럼 '오리지널' 특성이 부여된다. 보증서가 붙은 디지털 자산인 셈이다. 한편 '(주)메타박스'는 오는 10월 6일 오픈스카이 NFT거래소를 오픈하며 국내외 중견 작가들의 수준 높은 디지털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데고리는 크게 프리미엄, 일반, 프리관, 세 파트로 나뉘며 손서영 화백의 작품들은 프리미엄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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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노의웅 화백의 '금강산' 오픈 스카이 NFT 프리미엄관 에 경매 전시 가져..
    [뉴스업투데이] 서울 강남에서 승용차로 약 3시간 30분 거리에 280Km 떨어진 광주 남구 수춘안길에 ‘노의웅미술관’ 이 있다. 개관한 지 3년 되었으나 네비게이션에서 ‘노의웅미술관’ 이라고 치면 바로 검색, 확인되는 장소여서 멀리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그곳에서 2018년 문을 연 이후 평생을 작품 활동으로 보관해 온 약 3,000점의 작품들을 2개월 주기로 교체 해가며 줄곧 개인 전시만을 해온 노의웅(78세) 화백을 만나볼 수 있었다. 80을 바라보는 황혼이지만, 얼굴에서는 아직 왕성한 기운을 잃지 않고 동심의 순수한 미소까지 지니신 노신사 였다. 400여평 규모의 부지에 30평 남짓한 전시장과 화백의 작업실, 수장고, 외부 손님을 맞는 사랑방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평생을 작품에만 몰두 한 노 화백의 화풍은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겠으나, 전시장에는 노 화백이 직접 주제를 단 ‘구름천사’ 작품 30여점으로 그의 화풍에 대해서 대신 설명이 됐다. 젊은 시절에는 풍경을 대상으로 한 사실화의 대가로 손 꼽혔으나 작품을 탐구해야 하는 깊은 맛의 한계에 부딪혀서 나만의 화풍을 찾아 독창적인 기법을 연구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마치 바늘구멍 속을 뚫고 들어가야 하는 몸부림의 깊은 고뇌와 인고의 수련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유일무이의 ‘명불허전’ 독자적인 화풍을 스스로 증명 했다. 유년 시절 아름다웠던 푸른 하늘의 송이송이 뭉개 구름 속에서 양 한 마리와 수풀넝쿨과 같은 만물의 형상을 그려보고 지우고 했던 동심의 상상력이 지금의 ‘구름천사’ 를 가지게 된 원동력이 됐고 노 화백의 추억은 그 속에 녹아 있다. 평생을 받쳐 그림을 그려온 노 화백은 단 한 점의 작품도 판매하지 않은 작가로 유명하다. 이 같은 작가로서의 고집이 미술관을 운영하면서도 대관을 하지 않는 철칙을 유지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미술관을 휴관해 왔다. 그러나 노 화백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찾아 왔다. 최근 NFT거래소 디지털 아트의 신선한 바람이 노 화백의 아날로그 적인 관념의 벽을 허물었다. ‘패러다임 시프트’ 이후 첫 번째 선택은 주)메타박스와 콜라보 하여 ‘구름천사’ 작품을 사전협의 후 한정수량 만큼 디지털 아트로 복제하고 국제 거래소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소유권과 거래 이력 등 고유값을 부여한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 파일로 존재했던 그림이나 영상, 음악 등은 무한한 복제가 가능해 원본의 의미가 크지 않았지만, NFT를 적용하면 실물 자산처럼 '오리지널' 특성이 부여된다. 보증서가 붙은 디지털 자산인 셈이다. (주)메타박스는 오는 10월 6일 오픈스카이 NFT거래소를 오픈하며 국내외 중견 작가들의 수준 높은 디지털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데고리는 크게 프리미엄, 일반, 프리관, 세 파트로 나뉘며 노의웅 화백의 작품들은 프리미엄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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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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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이룸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업투데이]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가 서울, 강남 일대 명소에서 성황리에 성료 됐다. 패션쇼를 진행한 ㈜상상이룸은 김주석 대표이사와 임직원 모두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우리의 머리 속 상상들을 눈 앞으로 구현하고자 인재들이 모인 IDEA GROUP” 이었음을 일찍이 천명한 바 있다. ㈜상상이룸측은 오프라인 행사 위주의 기획사였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랜드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 3D VR 가상전시관 등 온라인 행사도 빠르게 섭렵했다. 구성원이 대부분이 젊은 세대들로 이루어져 최신 트랜드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신선함을 보여주는 기획사로 대표적인 행사에는 블리자드 코리아 쇼케이스, KOCCA 온:한류축제 B2C, 스타벅스 샘플링 프로모션,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지역상생 포럼 등이 있으며 지역축제, 기념식, 기업 워크숍 등의 소규모 행사의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김주석 대표는 “기업명처럼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행사를 보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덧붙여 “더욱 멋진 상상으로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루 성장하는 기획사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택트2021강남페스티벌 패션쇼에는 팝핀현준, 노라조, 김재원, 홍수아, 강원래, 백현주아나운서, aoa 혜정, 이상우, 김민기 등 많은 스타들이 패션 페스티벌 축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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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1월 19일 개최 연기 결정.
    [뉴스업투데이] 학생과 시민의 희생이 일궈낸 민주주의 혁명인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화의 목적에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4번의 연기를 거치고 담당 기관과 협의후 11월19일로 연기를 결정 했다. 민주화운동 희생 영령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민주주의 이념을 계승하는 ‘4·19혁명 세계화 전진 대회 및 합창제’가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30분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여러 방송과 행사를 진행했던 만큼 매끄럽고 유려한 진행 실력을 가진 아나운서 김일중과 유세진이 공동MC를 진행하며, 성악가 송우주의 애국가제창, 합창리더,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 최우진, 국악전수자 KBS 가요무대 김유라의 기념공연, 4·19혁명의 정신을 이은 시낭송, 루카스 아리랑 공연 퍼포먼스로 함께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화운동을 계승하고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이념을 상기시키고자 기획됐다. 나아가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참가한 사람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청소년들에게 민주화의 시작을 알리고 그 정신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4·19혁명은 대구 2·28 민주화 혁명을 시작으로 3·15 제4대 대통령 선거에서 벌어진 대규모 부정행위에 대한 반발로 일어났다. 선거 당일 마산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해 학생과 시민들이 규탄 시위가 벌어졌고, 4월 11일 1차 발포 때 행방불명된 고등학생 김주열의 시신에 최루탄이 박힌 채 떠오르며 전국적으로 시위가 확대됐다. 4월 18일 고려대 학생들이 마산 사건 책임자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학교를 돌아가던 중 정치 깡패들에게 구타당했고, 이에 자극받은 서울 지역 대학생들이 19일 일제히 궐기해 시가행진을 벌였다. 여기에 고등학생들과 시민들이 합세하며 4·19혁명이 이뤄졌다.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는 4·19혁명공로자회(회장 강용석· 상근부회장 박영식· 사무총장 김선담, 진행위원장 김중석)가 주관하고 네모미디어가 진행을 맡았으며, 국가보훈처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식전행사로 4·19혁명 61주년 정신을 알리는 대북(고석진)의 울림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10분여간 진행되는 루카스 아리랑의 노래에 맞춰 시낭송과 노래를 통해 큰 울림을 전달하며, 4·19혁명공로자회 박영식 상근부회장이 개막을 선포한 뒤, 대회장 강영석 회장의 인사말를 시작으로 본 행사는 세계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체 행사는 김인식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운영위원장이 총감독을 진행하고, 최고의 해금연주자 겸 광고기획프로듀서 이유라 감독이 기획프로듀서, 허경진 PD가 무대연출를 맡았으며, 방송예능전문 윤은희 작가가 구성대본을 아나운서 김일중과 유세진이 공동MC를 진행한다. 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출연진들도 정해졌다. ‘4·19혁명의 포퍼먼스로 배우 양지현이 세계화 마술쇼를 선보이며, ‘트롯신이 떴다’ 등에서 이름을 알린 가수 최우진, 국악전수자 가수 김유라(기념공연)와 ‘내일은 미스트롯2’로 눈도장을 찍은 가수 방수정(기념공연)이 무대에 선다. 특히 합창단은 유턴&아이캔플라이(김재민,이재란,김지훈,김태규,강우영,김서연,김유빈,방해솔,배민혁,강인한,진경채,진현기,박형빈,석승원,전에성,김에은,이지우,배다빈,사현정,홍단비)가 ‘4·19의 노래’로 헌정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이유라 밴드가 악단을 맡고 위종수 작곡가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4·19혁명 정신을 세계로 알리는 데 초석을 마련할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탭들로 구성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팬데닉 이기자는 뜻으로 비대면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최고의 스탭진이 민주주의 계승을 위해 모였다. 스탭으로는 총감독 김인식 / 기획 김지윤(순복) / 기획 프로듀서 이유라 / 제직진행 프로듀서 최종문 / 작가 윤은희, 박현호 , 유호정 / 연출 허경진 / 생중계방송 연출 김영창 / 4·19의 노래 편곡 작곡가 위종수 / 생중계카메라 감독 김성화 / 영상총괄감독 배주효(새한영상) / 음향,조명 감독 장부식(DB이벤트) / 무대시스템제작 TINOS 대표 안재환 / 오케스트라,악단 이유라 밴드 / 합창단 유턴&아이캔플라이 / 캐스팅디렉터 안승희 / 대북 공연 고석진 / 안전관리 연출 김경준 / 경호 위드케이지엔에스 / 의전, 방역 남명우(NK 코퍼레이션) / 기획팀 실장(조연출) 전영실 / 무대조연출 서원형 / 안전관리 조연출 김현민 / 사진촬영 이한우, 최대인 (한국프로사진협회 작가) / 광고,자료영상제작 장진석(아도컴퍼니) / 메이컵&헤어 IBR뷰티아카데미 / 무대단상제작 영상무대 / 제작진행팀 대리 조서희(작가) / 웹디자이너 김서연(올링크) / 그래픽디자인(현수막) 안예린 / 후원 국가보훈처 / 서울시 / 스타뮤직컴퍼니 / 잡포스트 네이버뉴스 / (주)아트폼 /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 COEX / (주)더푸른 / (주)천지인 / 시사매거진 / 엔디엔뉴스 / (재)국제언론인클럽 / (주)로임미디어(광고대행) / 라이프방송 / 대한장애인복지신문 / 기부천사클럽 / 더좋은공간 / 매일옥션부동산그룹 / 서주산업 프로마스크 / 국제모델협회 / 에비수 / MK MALL KOREA / 월드스타연예대상 조직위원회 /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대상 조직위원회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30분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개최되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비대면으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4·19혁명 세계화 전진대회 및 합창제는 유튜브 ‘419혁명’을 검색하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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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고성군 평화콘서트, 동토의 땅에 피어나는 평화의 외침
    [뉴스업투데이] 리플리히오케스트라(단장 주재련) 주관으로 강원도 고성군 평화콘서트가 10월 15일(금요일) 오후 2시 DMZ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평화콘서트는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열렸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두 달간 연기되어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열릴 수 있게 되었다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콘서트 주제에 맞게끔 한국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 20여 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취지에 공감하여 전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정상급 음악인들로 인하여 콘서트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게 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의 부름에 답하고 그들의 재능을 계발하는데 평생 온갖 열정을 다한 주재련 리플리히 오케스트라 단장은 오로지 감사하다는 말 이외는 할 말이 없다며 순수함으로 배려하고 같이하겠다는 감성에 코끝이 아려온다는 말로 대신했다. 수년간 이어진 행사에 참여해온 소프라노 최경아 교수도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라는 인식이 든다고 하면서 이 행사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는 “나 어떡해”의 샌드페플스 여병섭은 너무 기대되고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되뇌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의 후원은 전직 장·차관 중심의 모임인 국가원로회의, 의료법인 통진의료재단, EBS, 내외뉴스 및 PMG퍼시픽메디컬병원그룹이 맡고 있다. 행사의 총괄 진행을 지휘하는 오상훈 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재능을 이어가는 단원이 고맙고 또한 어둠에 가려있는 소외인들의 귀 기울임에 응답하는 참여자 모두가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라며 비록 부족한 자원 속에서도 행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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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메타박스 오픈스카이, 소암 박상근 화백을 만나다.
    [뉴스업투데이] 미국에는 백악관이 있고 한국에는 하얀 암자 소암이 있다. 전통 문화거리인 인사동과 지척인 거리 낙원동에 자리한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한예진)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한국 문인화의 대가! 전통문화예술의 중심지 문화거리의 산장승! 등으로 불리며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암 박상근 화백은 미국 백악관이 연상되는 호를 가졌다. 바로 그의 호가 하얀 암자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는 '한예진'과 더불어서 대한민국 전통명장명인 협회 이사장직을 겸직하며, 서울을 비롯, 전국 150개 지회·지부의 4만여 회원을 이끌고 있는 전통문화예술단체의 수장이기도 하다. 소암 선생이 화단에 입문한지 47년, 일도일각 일필휘지의 내공을 쌓기 까지는 무단한 노력과 인고의 세월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다듬어진 담묵(먹 하나로 100가지 색상을 표현) 하나로 그의 작품에선 이미 여백과 비백(원근감)의 아름다움이 넘쳐난다. 지난 5월5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매화의 향기에 취하다! 개인전에서 보여준 소암 선생의 필력은 과연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60여 점이 4가지 테마로 전시, 전통문인화 20여 점, 먹을 사용하여 비구상으로 접목한 작품, 회화와 접목한 작품, 실경 매화를 그린 문인화 작품에선 그동안 정통 문인화에 제한된 작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고 정통문인화의 한계를 넘어보려는 실험성이 강한 작품들의 전시였다. 소암 선생은 “먹색의 아름다움과 먹의 향기에 중점을 두었다”며 “정통문인화를 현대적 회화로 접목하여 오방색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변화시킨 작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문인화의 특징은 필력에 따른 운치와 소박함의 속도전이다. 필력이 붙으면 어지간한 작품은 1시간 이내에도 뚝딱 완성되는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인 안목에도 필력이 붙은 그림인지, 아닌지를 쉽게 분간할 수 있는 반면 서양화와 한국화는 그렇지 못하다. 전문가적인 안목이 아니고서는 여간해서 분간해 내지 못한다. 깊이 있는 그림인지, 단순 상업적인 기교의 그림인지 분별이 모호하다. 소암 박상근 화백은 전통명장(전예제83-명003호)으로 17회 개인전 경력과 300여회의 국제전과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의 소유자로서 서예, 한시, 서양화에도 능하다. 이른바 화단 미술계의 팔방미인 셈이다. 문인화는 조선시대 사대부 양반 계급에서 발전한 화풍으로 특별하게 얽매임 없이 자유자재의 붓 놀림이 가능하지만, 지금은 국전파(주류)와 비전파(비주류)의 양상으로 갈라져서 비교적 국전에 입선 과정을 겪은 국전파의 작품에 대해서만 격식을 갖춘 화풍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류 컨텐츠가 세계를 휩쓰는 시기이다. 대중 음악과 영상 심지어는 음식까지도 세계인들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문화 코드임에는 틀림 없다. 그들 입장에서는 신세계로의 진입 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 컨텐츠, 문화 컨텐츠 중에서도 우리만의 멋을 이은 전통 양식의 컨텐츠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에 지금은 충분히 무르익은 시절이다. 그 가능성은 갤러리 전시의 아나로그 방식을 탈피한 쇼핑몰에 디지털 아트를 분화 또는 복제 인증서 배당 방식에 있다. NFT 디지털 아트 판매 방식이 세상에 존재했던 문화 지형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이제 지켜보면 될일이다. 특히 독특한 우리만의 멋을 이은 문인화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시선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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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손서영 화백 ‘천년의 사랑’ 메타박스 NFT 오픈스카이 국제 거래소에 프리미엄 전시
    [뉴스업투데이] 손서영 화백은 예향의 도시 광주 출신으로 2005년 7월 7일자 코리아포스트 외교경제 신문에 실린 ‘자연의소리[30호]’ ‘천지창조[300호]’ ‘달빛소나타[10호]’ 와 같은 한국 작품으로서 효시를 들 수 있는 중견 작가이다. 손 화백은 자연을 동경하여 순수 창작 활동에만 집중하는 열정파로서 그 어떠한 것을 인용하거나 모방하지 않은 화가로도 유명하다. 현대적 추상 회화를 추구하며 표현기법을 연구한 유능한 작가로서 국내보다 해외 전시를 많이 한 탓에 국내보다 외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서양미술 학사 졸업 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미협.한국전업작가회.국제미술교류협회.한국문화예술환경사랑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 했다. 5년 전 "문학바탕" 에 등단하여 평택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장진희’ 시인은 ‘손서영 화백’의 2021년 작 ‘천년의 사랑[80호]’을 감상하며 ‘화문시답’ 식으로 감탄한 나머지 본지에 ‘천년의 사랑’을 기고 했다. "천년을 꿈꾸다 만난 사랑아! 하늘 부서진 조각이 천년의 고리로 두 호흡이 하나가 되었구나! 푸른 옷깃에 그대 향기 묻고 내 향기 되기까지 천년의 기다림이 사랑의 고리로 이어졌구나! 천년의 사랑이여! 바람 소리에 그대 음성 들릴 때까지 알 수 없는 언덕에서 너를 찾고 있었구나! 천년의 사랑을 꿈꾸는 사람아 천년을 꿈꾸다 만난 내 푸른 사랑아!" 손서영 화백의 작품 특징은 독창적으로 개발한 기법을 폭넓게 활용하여 서정적 중후함을 입체적으로 살려 낸 멋을 지닌다. 동양화의 수묵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먹과 서양화에서 사용되는 석분과 올리브유를 이용하여 입체적 효과를 나타내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총 8단계를 거쳐서 그야말로 독창적인 작품의 세계를 잘 드러낼 줄 알아서 글자 그대로 NFT(Non-Fungible Token) 거래소의 대체불가 토큰인 거와 같이 대체불가 화가라는 수식어가 늘상 따라 붙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소유권과 거래 이력 등 고유값을 부여한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 파일로 존재했던 그림이나 영상, 음악 등은 무한한 복제가 가능해 원본의 의미가 크지 않았지만, NFT를 적용하면 실물 자산처럼 '오리지널' 특성이 부여된다. 보증서가 붙은 디지털 자산인 셈이다. 한편 '(주)메타박스'는 오는 10월 6일 오픈스카이 NFT거래소를 오픈하며 국내외 중견 작가들의 수준 높은 디지털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데고리는 크게 프리미엄, 일반, 프리관, 세 파트로 나뉘며 손서영 화백의 작품들은 프리미엄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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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노의웅 화백의 '금강산' 오픈 스카이 NFT 프리미엄관 에 경매 전시 가져..
    [뉴스업투데이] 서울 강남에서 승용차로 약 3시간 30분 거리에 280Km 떨어진 광주 남구 수춘안길에 ‘노의웅미술관’ 이 있다. 개관한 지 3년 되었으나 네비게이션에서 ‘노의웅미술관’ 이라고 치면 바로 검색, 확인되는 장소여서 멀리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그곳에서 2018년 문을 연 이후 평생을 작품 활동으로 보관해 온 약 3,000점의 작품들을 2개월 주기로 교체 해가며 줄곧 개인 전시만을 해온 노의웅(78세) 화백을 만나볼 수 있었다. 80을 바라보는 황혼이지만, 얼굴에서는 아직 왕성한 기운을 잃지 않고 동심의 순수한 미소까지 지니신 노신사 였다. 400여평 규모의 부지에 30평 남짓한 전시장과 화백의 작업실, 수장고, 외부 손님을 맞는 사랑방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평생을 작품에만 몰두 한 노 화백의 화풍은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겠으나, 전시장에는 노 화백이 직접 주제를 단 ‘구름천사’ 작품 30여점으로 그의 화풍에 대해서 대신 설명이 됐다. 젊은 시절에는 풍경을 대상으로 한 사실화의 대가로 손 꼽혔으나 작품을 탐구해야 하는 깊은 맛의 한계에 부딪혀서 나만의 화풍을 찾아 독창적인 기법을 연구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마치 바늘구멍 속을 뚫고 들어가야 하는 몸부림의 깊은 고뇌와 인고의 수련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유일무이의 ‘명불허전’ 독자적인 화풍을 스스로 증명 했다. 유년 시절 아름다웠던 푸른 하늘의 송이송이 뭉개 구름 속에서 양 한 마리와 수풀넝쿨과 같은 만물의 형상을 그려보고 지우고 했던 동심의 상상력이 지금의 ‘구름천사’ 를 가지게 된 원동력이 됐고 노 화백의 추억은 그 속에 녹아 있다. 평생을 받쳐 그림을 그려온 노 화백은 단 한 점의 작품도 판매하지 않은 작가로 유명하다. 이 같은 작가로서의 고집이 미술관을 운영하면서도 대관을 하지 않는 철칙을 유지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미술관을 휴관해 왔다. 그러나 노 화백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찾아 왔다. 최근 NFT거래소 디지털 아트의 신선한 바람이 노 화백의 아날로그 적인 관념의 벽을 허물었다. ‘패러다임 시프트’ 이후 첫 번째 선택은 주)메타박스와 콜라보 하여 ‘구름천사’ 작품을 사전협의 후 한정수량 만큼 디지털 아트로 복제하고 국제 거래소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소유권과 거래 이력 등 고유값을 부여한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 파일로 존재했던 그림이나 영상, 음악 등은 무한한 복제가 가능해 원본의 의미가 크지 않았지만, NFT를 적용하면 실물 자산처럼 '오리지널' 특성이 부여된다. 보증서가 붙은 디지털 자산인 셈이다. (주)메타박스는 오는 10월 6일 오픈스카이 NFT거래소를 오픈하며 국내외 중견 작가들의 수준 높은 디지털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데고리는 크게 프리미엄, 일반, 프리관, 세 파트로 나뉘며 노의웅 화백의 작품들은 프리미엄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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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세종대왕의 초대 ‘훈민정음 콘서트’ 대선 잠룡, 누가 오시려나?
    [뉴스업투데이]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국립합창단에 의해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12일 초연(初演))된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 가고 있는 때에, 드디어 UN이 선진국 진입을 발표했다. 세계에 세종 학당에서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늘고 있고, 제2 외국어 선택이 8위에 진입할 정도로 확산 추세다. BTS 등 한류로 우리 문화의 이상이 크게 높아졌지만 우리 정치가들이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문화 관심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K-클래식조직원회는 문화의 다층적 이해가 없이는 한 단계 도약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훈민정음 콘서트’에 세종대왕 초청장을 보내 내년 대선 잠룡들에게 초청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아울러 각국의 대사관이나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우리말의 창제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했다. 초대 대상: 이재명, 윤석렬, 이낙연, 홍준표, 유승민, 정세균, 심상정, 최재형, 추미애, 안철수, 원희룡. 김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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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문화유산에서 만나는 한류콘서트…'코리아 온 스테이지'
    [뉴스업투데이] 문화유산에서 펼쳐지는 한류 콘서트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오는 12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문화재청은 '코리아 온 스테이지' 올해 첫 공연이 지난달 20일 전라남도 남원 광한루원에서 사전녹화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우리 문화유산 알리기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수원 화성, 진도 운림산방에 이어 올해는 남원 광한루원, 경주, 순천에서 열린다. 남원 광한루원은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에서 주제별로 엮은 10대 방문코스 중 '소릿길'의 하나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이번 공연은 광한루원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한 '사랑'을 주제로 기획했으며, 광한루 일대 밤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과 문화유산에 담겨 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조보아의 진행으로 에스파, 위키미키, 다이나믹 듀오, 에일리, 린 등 대중가수와 안숙선, 김준수, 민은경, 송소희 등 판소리 명창들의 공연, 한국의집 예술단이 함께 해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추후 'KBS월드'를 통해 전 세계 117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사전녹화했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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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조성진, 9개월만에 5개 도시 투어
    [뉴스업투데이]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9월2일 오후 7시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조성진은 이달 말 부산에서 시작해 총 5개 도시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한다. 인천은 부산에 이어 두 번째 도시다. 그는 지난해 11월 안전하게 11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으나 마지막 서울 앙코르 공연은 급작스럽게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이번 5개 도시 투어는 9개월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나는 자리다. 이날 조성진은 야나체크의 피아노 소나타 '1905년 10월 1일 거리에서'와 라벨 '밤의 가스파르', 쇼팽의 스케르초 전곡을 선보인다. 스케르초 전곡은 오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 예정인 그의 신보 수록곡이기도 하다. 야나체크의 피아노 소나타 '1905년 10월 1일 거리에서'는 예감'과 '죽음'의 부제가 붙은 2악장의 곡으로, 1905년 체코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는 섬세하고 세밀한 표현력, 고도의 기교를 요하는 난곡이다. 쇼팽 스케르초는 조성진의 음악 인생에서 반드시 회자되는 곡이다. 스승인 신수정 교수와의 첫 만남과 정명훈 지휘자와의 첫 만남에서 연주했던 곡이다. 또 쇼팽 콩쿠르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조성진의 우승 소식을 전하며 SNS에 올렸던 곡으로도 유명하다. 티켓예매는 아트센터인천 누리집과 인터파크, 엔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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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경찰수업, 최고 8.2%! 뜨거운 관심 입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뉴스업투데이] ‘앙숙’ 차태현과 진영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10일(어제) 밤 9시 30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연출 유관모 / 극본 민정 / 제작 로고스 필름) 2회가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피도 눈물도 없는 ‘호랑이 교관’ 유동만(차태현 분)이 강선호(진영 분)에게 오리걸음 훈련을 지시하던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8.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된 2회에서는 날 선 대치를 벌이던 유동만과 강선호의 숨겨진 연결고리가 드러나기 시작,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로 모두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앞서 강선호는 유도장에서 우연히 만난 오강희(정수정 분)에게 한눈에 반했고, 그녀를 따라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해킹 현행범과 형사 신분으로 만났던 유동만을 경찰대 면접장에서 재회해 난관을 맞이했다. 조사 중이던 불법 도박사이트를 해킹으로 폭파시킨 강선호에게 앙금을 갖고 있던 유동만은 그에게 “넌 안 돼 인마!”라고 탈락을 선언하기도. 어제 방송에서 두 남자의 양보 없는 신경전이 계속됐다. 유동만의 매서운 눈초리 속에서 면접을 보던 강선호는 “건강한 사회는 범죄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갱생의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단단한 신념을 내비쳤다. 그의 진심에 마음이 움직인 다른 교수들과 달리, 유동만은 종이에 커다랗게 쓴 ‘F’를 보여주며 유치한(?) 경고를 이어갔다. 온갖 트집을 잡는 유동만과, 이에 지지 않고 맞서는 강선호의 팽팽한 대치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결국 강선호는 경찰대학교 합격에 성공했으나 둘의 악연은 끝나지 않았다. 유동만이 정식 입학을 위한 ‘청람 교육’의 지도 교수로 나타나 악마 같은 면모를 보인 것이다. 그의 지목 하에 3자치장으로 선발된 강선호는 팀원들이 검도, 유도, 태권도, 오리걸음 등반 훈련까지 탈락하자, 리더의 역량 부족이란 이유로 홀로 혹독한 체력 단련을 이어가게 됐다. “솔직히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울분을 토하는 강선호에게 유동만은 “자격도 없는 주제에 버티는 게 잘못이고, 분수도 모르면서 까부는 게 잘못이다”라고 매섭게 비수를 꽂아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두 남자의 접전이 치열해지는 한편, 강선호의 풋풋한 짝사랑은 조금씩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경찰대학교 면접 당일, 강선호는 정문 앞에서 오강희와 수갑을 차고 체포되어가는 그녀의 어머니 오여사(김영선 분)를 발견했다. 어수선한 인파 속, 강선호는 오강희를 등 뒤로 듬직하게 가려 설렘을 유발했다. 하지만 오강희가 “왜 이런 창피한 순간마다 네가 있냐고, 가!”라고 소리치자, 그는 고분고분 뒤돌아가는 허당기 가득한 소년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터트리기도. 이윽고 경찰대학교에서 재회한 이들은 혹독한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서로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었다. 강선호가 뜻대로 되지 않는 팀 훈련에 괴로워하자, 오강희는 냉철한 카리스마 뒤에 가려진 따스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가 뜻이 맞지 않아 갈등이 생겼던 자치원들을 떠올리며 “그냥 너답게 해보는 건 어때? 그냥 다들 잘하고 못하고보다는 열심히 하는 거잖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 것이다. 이에 힘을 얻은 강선호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방송 말미에는 유동만과 강선호에게 숨겨져 있던 연결고리가 수면 위로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그려졌다. 유동만이 형사팀 박철진(송진우 분)과 통화를 하던 중, 오랜 기간 연락하던 자신의 랜선친구가 강선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에 빠진 그에게 강선호는 “훈련 끝나고 결정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이 학교에 남아도 될 놈인지 아닌지”라고 선언, 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군이 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뀌어 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렇듯 ‘경찰수업’은 우여곡절 가득한 경찰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묘하게 쿵짝이 잘 맞는 차태현과 진영의 티격태격 케미와, 풋풋하면서도 당찬 진영과 정수정의 로맨스는 꽉 찬 꿀잼을 선사했다. 또한 통쾌한 액션과 짠내가 공존하는 경찰대 학생들의 혹독한 훈련 과정으로 새롭고 신박한 캠퍼스 물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한편 극 중 유동만을 지켜보던 누군가가 ‘우릴 쫓던 유동만을 여기로 보내? 지금 다 죽자는 거야?’라고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돼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된 상황.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경찰대학교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다음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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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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