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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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금년도 최저임금 3% 올려
    [뉴스업투데이] 일본 중앙최저임금심의회 분과위원회는 2021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930엔으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액은 2002년도에 시급으로 나타내는 현재의 방식으로 바뀐 이후 최대로서 상승폭은 3.1% 다. 일본의 최저임금은 同심의회가 기준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도도부현)가 실제 금액을 결정하게 되며 새로운 최저임금은 오는 10월경부터 적용 예정이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서 코로나 감염 지속에 따른 실적 부진 등으로 중소기업 단체 등은 동결을 주장했지만, 산업 전체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인상을 결정했다. 통상 최저임금 결정에는 노사 양측이 모두 동의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이번의 경우 이견의 격차가 끝까지 좁히지 않은 채 결정되어, 향후 각 지방에서의 실제 금액 결정시의 논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일본의 최저임금은 주요 선진국 중에서 낮은 수준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최저임금은 부가가치와 생산성 높지 않는 업무의 잔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기업의 신진대사도 추진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2021년 최저임금은 프랑스와 영국이 1302엔, 독일이 1206엔, 미국은 주평균 1060엔 수준이다. 기업은 디지털트렌포메이션에 의한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로 이동의 중요성이 증가했다. 캐논은 공장 종업원을 포함한 1500명에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연수를 실시하여 성장분야인 의료관련으로 배치 전환을 추진하는 등 리스킬링(다시 배우기) 인재육성 정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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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 하락
    [뉴스업투데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1)에 따르면, 2021년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7.8포인트) 대비 2.5% 하락한 124.6포인트를 기록하였다. 곡물·유지류·유제품 지수가 육류·설탕 지수 상승분 이상으로 하락하여 전체 식량가격지수가 하락하였다. 옥수수는 아르헨티나와 가뭄에 시달리던 브라질에서 수확이 이어지면서 공급량이 증가하였고 미국 일부 지역에서 내린 비로 작황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였다. 밀은 주요 생산국의 생산 전망이 개선되면서 가격이 하락하였다. 쌀은 높은 운송비용과 컨테이너 부족으로 수출이 잘되지 않아 가격이 하락하였다. 팜유는 계절적으로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신규 수입 수요가 부족하여 가격이 하락하였다. 대두유와 해바라기씨유 역시 수입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하였다. 대두유의 경우, 미국 바이오디젤 생산자들이 예상보다 대두유를 적게 이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가격 하락에 기여했다. 버터는 세계 수입 수요가 감소하고, 유럽 내 재고량이 소폭 증가하여 유제품 중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전지분유는 세계 수출 가용량이 기존 주문량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상황에서 중국의 구매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하락하였다. 치즈와 탈지분유는 주요 생산지역의 수출 공급량은 증가한 가운데 세계 수입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소폭 하락하였다. 중국의 돼지고기 등 육류 구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국가의 수입이 증가하여 모든 육류 가격이 상승하였다. 미국의 가금육 재고량 감소, 브라질 및 오세아니아 국가의 도축 준비가 완료된 동물 공급량 감소, 주요 수출국의 국내 식품서비스 시장 회복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출 공급량이 제한된 점 또한 육류 가격 상승에 기여하였다. 설탕은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 날씨의 불확실성, 국제 원유가격 상승, 브라질 헤알화 강세 등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였다. FAO는 2021/22년도 세계 곡물수급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817.2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1.7%(47.8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810.5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1.5%(40.9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35.5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2.4%(19.6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남미의 옥수수 신곡 공급이 늘어나면서 세계 식량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판단되며, 여전히 예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관련 동향에 대해 점검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난 6월 28일 발표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반영하였으며, 필요할 경우 업계 등 부담완화를 위한 추가적인 대응 방안과 함께 국제 곡물 상승에 대응한 중장기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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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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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금년도 최저임금 3% 올려
    [뉴스업투데이] 일본 중앙최저임금심의회 분과위원회는 2021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930엔으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액은 2002년도에 시급으로 나타내는 현재의 방식으로 바뀐 이후 최대로서 상승폭은 3.1% 다. 일본의 최저임금은 同심의회가 기준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도도부현)가 실제 금액을 결정하게 되며 새로운 최저임금은 오는 10월경부터 적용 예정이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서 코로나 감염 지속에 따른 실적 부진 등으로 중소기업 단체 등은 동결을 주장했지만, 산업 전체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인상을 결정했다. 통상 최저임금 결정에는 노사 양측이 모두 동의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이번의 경우 이견의 격차가 끝까지 좁히지 않은 채 결정되어, 향후 각 지방에서의 실제 금액 결정시의 논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일본의 최저임금은 주요 선진국 중에서 낮은 수준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최저임금은 부가가치와 생산성 높지 않는 업무의 잔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기업의 신진대사도 추진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2021년 최저임금은 프랑스와 영국이 1302엔, 독일이 1206엔, 미국은 주평균 1060엔 수준이다. 기업은 디지털트렌포메이션에 의한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로 이동의 중요성이 증가했다. 캐논은 공장 종업원을 포함한 1500명에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연수를 실시하여 성장분야인 의료관련으로 배치 전환을 추진하는 등 리스킬링(다시 배우기) 인재육성 정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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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 하락
    [뉴스업투데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1)에 따르면, 2021년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7.8포인트) 대비 2.5% 하락한 124.6포인트를 기록하였다. 곡물·유지류·유제품 지수가 육류·설탕 지수 상승분 이상으로 하락하여 전체 식량가격지수가 하락하였다. 옥수수는 아르헨티나와 가뭄에 시달리던 브라질에서 수확이 이어지면서 공급량이 증가하였고 미국 일부 지역에서 내린 비로 작황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였다. 밀은 주요 생산국의 생산 전망이 개선되면서 가격이 하락하였다. 쌀은 높은 운송비용과 컨테이너 부족으로 수출이 잘되지 않아 가격이 하락하였다. 팜유는 계절적으로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신규 수입 수요가 부족하여 가격이 하락하였다. 대두유와 해바라기씨유 역시 수입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하였다. 대두유의 경우, 미국 바이오디젤 생산자들이 예상보다 대두유를 적게 이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가격 하락에 기여했다. 버터는 세계 수입 수요가 감소하고, 유럽 내 재고량이 소폭 증가하여 유제품 중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전지분유는 세계 수출 가용량이 기존 주문량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상황에서 중국의 구매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하락하였다. 치즈와 탈지분유는 주요 생산지역의 수출 공급량은 증가한 가운데 세계 수입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소폭 하락하였다. 중국의 돼지고기 등 육류 구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국가의 수입이 증가하여 모든 육류 가격이 상승하였다. 미국의 가금육 재고량 감소, 브라질 및 오세아니아 국가의 도축 준비가 완료된 동물 공급량 감소, 주요 수출국의 국내 식품서비스 시장 회복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출 공급량이 제한된 점 또한 육류 가격 상승에 기여하였다. 설탕은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 날씨의 불확실성, 국제 원유가격 상승, 브라질 헤알화 강세 등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였다. FAO는 2021/22년도 세계 곡물수급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817.2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1.7%(47.8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810.5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1.5%(40.9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35.5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2.4%(19.6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남미의 옥수수 신곡 공급이 늘어나면서 세계 식량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판단되며, 여전히 예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관련 동향에 대해 점검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난 6월 28일 발표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반영하였으며, 필요할 경우 업계 등 부담완화를 위한 추가적인 대응 방안과 함께 국제 곡물 상승에 대응한 중장기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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