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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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 송은아,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
    [뉴스업투데이]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송은아(19)가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한 송은아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9-63)를 기록한 송은아는 홍지우(21), 이지영F(19)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올 시즌 마지막 점프투어 우승컵을 두고 펼쳐진 세 선수의 연장전은 단 한 판에 끝났다. 먼저, 홍지우와 이지영F가 파를 기록했고, 이내 송은아가 홀에서 1미터 떨어진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번 우승을 통해 점프투어 4차 대회(13~16차전)인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의 상금 순위 1위에 오른 송은아는 “생애 첫 우승을 해내 정말 기쁘다. 1라운드를 마치고 우승 경쟁권에 들지 못해 심란한 마음으로 연습장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어제 연습한 부분들이 오늘 뜻대로 잘 풀렸고, 연장전에서는 최대한 침착하게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끌어 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은아는 “이렇게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늘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지현우 프로님께도 감사드리며, 훌륭한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 그리고 KLPGA 모든 임직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4개 차전에서 그린 적중률 평균 90% 이상을 기록한 송은아는 “평균 비거리가 230~240야드 정도 나오는 덕분에 웨지나 쇼트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린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운도 운이지만, 퍼트도 함께 잘 따라주면서 노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라고 플레이를 돌아봤다. 튼튼한 하체로 인해 ‘천만 불짜리 다리’라는 별명을 보유한 송은아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공이 잘 맞을 때 느껴지는 쾌감과 연습한 대로 성적이 나오는 점이 좋아서 골프에 흥미를 갖게 됐다.”라고 골프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앞으로 성실하고 밝은 선수로 불리고 싶다는 송은아는 “다음 시즌 드림투어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겨울 동안 노력할 것이다. 비거리를 더 늘리고, 아이언 정확성과 퍼트 거리감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목표를 말하며 이어 “미래에 정규투어에 올라가서는 故구옥희 선수와 신지애(33,스리본드) 선수의 KLPGA 최다 우승 기록인 20승을 경신하고 싶다.”라는 큰 꿈을 전했다. 이밖에 연장 승부를 펼친 홍지우와 이지영F에 이어 신지영(18)과 박아름B(18)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자리했고, 홍지우와 함께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이연서(21)는 타수를 잃으며 4언더파 140타(64-76)를 기록해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지난 15차전 우승자 류은수(21,하이원리조트)는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72-73)로 공동 67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차전을 끝으로 KLPGA 점프투어의 2021시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끝났다. ‘모아저축은행 석정힐CC 점프투어’ 성적을 바탕으로 상금순위 1위 승격자인 송은아에게는 2022년 드림투어 1차 대회 시드권을 부여한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5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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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관전포인트
    [뉴스업투데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30일부터 3일까지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19야드)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호스트 최경주, 2년만에 대회 참가 : 지난 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호스트 최경주가 2년만에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27일 한국인 최초로 PGA 챔피언스투어 (시니어 투어)에서 우승을 하며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최경주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도 이번 대회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 타이틀 방어 도전 :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27.스릭슨)은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뒤 본 대회에서 우승하며 코리안투어 2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한 이창우는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3위를 포함해 9개 대회서 컷 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0위(1,488.01P), 제네시스 상금순위 35위(99,331,310원)에 자리해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를 포함해 2018년 우승자 박성국(33.케이엠제약), 2017년 우승자 황인춘(47.웰컴저축은행) 등 역대 우승자 8명 중 6명이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박상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등극할까? : “이번 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 수상이다.”라고 밝힌 박상현이 직전 대회인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 우승하며 코리안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김주형(19.cj대한통운)과 제네시스 포인트 차를 176.37점으로 좁혔다. 김주형(19.CJ대한통운)은 미국 콘페리투어 1차 퀄리파잉 토너먼트 출전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상현이 본 대회에서 단독 22위 이상 기록하게 된다면 올해 3번째 대회였던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종료 후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던 김주형을 앞지르게 된다. 선수를 위하는 마음이 최우선, 철저한 대회 준비 : 올해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선수를 위한 대회’ 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선수 전원의 참가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하며 국내 대회 유일의 상금 예비비(3,500만원) 제도 역시 유지된다. 예비비 제도는 총상금(10억)은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지급하고, 컷 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들에게는 별도의 예비비를 활용하여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선수와 캐디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숙소를 마련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프로암을 생략하고 2일의 공식 연습일을 제공하며 대회장 안에 드라이빙 레인지와 벙커, 치핑 연습장을 별도로 준비했다. 국내 골프 발전과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한 뜻 깊은 기부 이벤트도 열린다. 9번 홀 (파5)에서 진행되는 ‘마음챌린지’ 이벤트는 선수가 티샷한 볼이 특정 위치에 안착할 때마다 50만원을 골프 특성화 학교인 여주 이포고등학교에 골프 꿈나무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또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골프 팬들을 위한 ‘랜선마음’ 응원 이벤트도 준비해 골프 응원의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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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KLPGA,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2호, 3호 선정해
    [뉴스업투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2호와 3호를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시행하게 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은 지난 6월 ‘부산 신세계 골프레인지’를 1호로 선정했다. 이어 9월 14일(화)에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고양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을 2호로 그리고 금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위너스파크 돔골프 연습장’을 3호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으로 택정했다. 두 골프 연습장은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조건에 부합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통해 골프 연습장은 KLPGA 공식 인증으로 대내외적인 홍보 효과와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KLPGA 회원은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 제공,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받는 상호이익 목적의 사업이다. 앞으로도 KLPGA와 KGCA는 본격적으로 전국 우수 골프 연습장들과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진행해 KLPGA 회원들의 설 자리를 더 넓힐 예정이며, 골프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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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PREVIEW]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뉴스업투데이] 2021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9월 17일(금)부터 사흘간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6,62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골프 역사의 큰 획을 그은 ‘골프 영웅’ 박세리(44)가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초대해 펼쳐지는 본 대회는 이번주 역대 열한 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매년 선수들과 함께 상금의 10%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를 열어 프로골퍼를 꿈꾸는 장학생을 선발하는 본 대회는 그 외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기부 문화를 선도해 KLPGA 대표 채리티 대회로 손꼽힌다. 2010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본 대회는 2014년부터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박세리 선수의 이름을 내걸며 열리고 있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회로 떠올랐다. 올해 새로운 대회장에서 열리게 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은 KLPGA를 대표하는 120명의 선수가 또 하나의 역사를 작성하고자 ‘골프 영웅’의 앞에 선다. 초대 챔피언인 김혜윤(32)을 비롯해 김하늘(33,캘러웨이), 장하나(29,비씨카드), 이민영2(29,한화큐셀), 박성현(28,솔레어), 이정은6(25,대방건설), 김아림(26,SBI저축은행)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을 우승자로 배출한 본 대회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루키 우승자를 낳았다. '루키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2019시즌 루키 선수들의 활약이 남달랐던 가운데, 본 대회를 포함해 시즌 2승을 이루며 결국 그해 신인상까지 거머쥔 조아연(21,동부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작년의 부진을 딛고 일어선 조아연이 2년 만에 본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조아연은 “지난해 대회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이 컸다. 올해 대회가 개최되어 설레는 마음 반, 긴장되는 마음 반으로 출전한다. 특히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연습하고 준비한 만큼 최선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이어 조아연은 “올해 대회를 치르며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번 대회에는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잡겠다.”라는 세세한 목표를 전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다시 한번 ‘가을의 여왕’ 타이틀을 증명해낸 장하나가 본 대회 역대 우승자 중 첫 다승자가 되기 위해 참가한다. 2013년 본 대회에서 우승했던 장하나는 “역대 우승자가 가질 수 있는 기쁨도 있으나, 긴장감과 부담도 함께 따라온다. 하지만, 압박을 느끼기보다는 즐기려고 한다. 특히, 지난주 우승 직후에 참가하는 대회라 평소보다 더 집중력을 요한다. 실수하지 않는 한주가 되길 바라며, 여느 때와 같이 꾸준한 성적을 낼 것이다.”라고 대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생애 통산 상금 획득’, ‘역대 라운드별 선두’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장하나는 “박세리라는 이름이 걸린 대회라 모든 선수가 우승하고 싶어 할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타이틀 욕심보다는 박세리 선수의 이름에 걸맞게 최선의 모습을 골프 팬들에게 전하는 것이 후배의 도리일 것 같다.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장하나와 함께 올 시즌 KLPGA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도 대회에 참가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을 경신한 박민지는 본 대회를 통해 하반기 분위기 전환을 노리겠다는 의지다.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그리고 K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민지는 “KLPGA의 많은 대회 중 선수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그만큼 업적을 많이 이뤘기에 가능한 일이라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낀다. 박세리라는 선수를 보고 자란 우리가 성장해서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처럼, 이번 대회에서 선보일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자라나는 후배들이 비슷한 영감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민지는 “이번 대회장은 어렸을 때 경험했는데, 프로가 된 지금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아 기대된다. 이번 대회도 톱텐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라고 전하며 이어 “‘한 시즌 최다 우승 횟수’ 기록에 도전하고 싶으나, 계속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일단 한 개의 목표를 지난주에 이뤘으니, 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치고 싶다.”라고 솔직한 목표를 말했다. 이번 시즌 우승과 준우승 4회 등 꾸준하게 상위권에 들어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3위에 자리하고 있는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도 출전을 알렸다. 박현경은 참가 소감으로 “OK배정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세리키즈’의 2기 출신으로 이번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낀다. KLPGA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신 대회 주최사를 위해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히며 “내 이름으로 대회를 열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행복한 골프 선수의 삶을 일군 것 같다. 나와 같은 성씨인 박세리, 박인비 선수를 롤모델로 삼아 앞으로 더 큰 선수로 성장해서 나도 나중에 INVITATIONAL 대회를 열고 싶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현경은 본 대회 목표에 대해 “이전에 학생 신분으로 이 코스에서 플레이한 적 있다. 오랜만이겠지만, 한 홀 한 홀마다 각 특징들이 플레이하면서 떠오를 것 같다. 그때에 비해 많이 성장했기에, 더 좋은 플레이로 톱5에 들겠다.”라고 말했다. 박민지와 함께 시즌 다승을 알린 이소미(22,SBI저축은행)가 이번 시즌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소미는 “재작년에 본 대회에 참가해서 박세리 선수를 보고 꿈을 더 크게 키웠고, 더더욱 연습에 매진하게 됐다. 백신을 맞고 참가하는 대회라 컨디션에 맞게 플레이스타일을 조정하겠지만, 어떤 성적이 됐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 외, 올 시즌 우승을 토대로 상금순위 상위에 올라 있는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이다연(24,메디힐), 지한솔(25,동부건설), 김수지(25,동부건설)와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없으나, 꾸준함을 무기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혜진(22,롯데), 이가영(22,NH투자증권), 이정민(29,한화큐셀) 등 KLPGA의 실력자들이 본 대회 라인업을 밝혔다. 또한, 장하나와 더불어 본 대회의 역대 우승자인 ‘장타자’ 김민선5(26,한국토지신탁)도 대회 첫 다승자가 되기 위해 출전을 알렸고, 평소 박세리 선수를 존경한다고 밝힌 김효주(26,롯데)도 ‘2020 도쿄 올림픽’ 참가 이후 한국에서 체류하며 다시 한번 KLPGA 골프팬 앞에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시즌 신인상 포인트 경쟁에서 우위를 점치고 있는 송가은(21,MG새마을금고), 김희지(20,비씨카드), 홍정민(19,CJ온스타일) 등을 포함한 신인들도 대거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본다. 한편, 참가 선수들을 위해 주최사가 내건 특별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3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500만 원이 걸렸으며, 7번 홀의 첫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바디프랜드의 ‘더 파라오’가 주어진다. 15번 홀은 LG전자 ‘OLED TV 77인치’ 제품이 그리고 17번 홀에서는 BMW ‘530e’ 차량이 각각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주어진다. 또한, 2007년 김하늘이 기록한 코스레코드 65타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현금 500만 원이 걸려있어 선수들의 화려한 샷 외에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주최사는 11번 홀 페어웨이에 ‘OK존’을 운영해 티샷을 OK존 안에 안착시킬 경우 선수에게 50만 원을 지급하며, 주최사는 장학기금에 100만 원을 기부한다. 조성된 기금은 OK배정장학재단에 기부되어 따듯한 온정으로 나눌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중계로 함께하는 골프 팬을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공식 SNS에서 ‘박세리 감독 삼행시 콘테스트’,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 ‘본방사수 이벤트’ 등 풍부한 상품을 내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 외적인 재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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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 마다솜,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뉴스업투데이] 8월 24일(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260만 원)’에서 마다솜(22,큐캐피탈파트너스)이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아 9언더파 63타를 친 마다솜은 지난 2019년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의 황예나(28)와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전반 9개 홀에서 마다솜은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고, 황예나는 버디만 3개를 기록한 채 후반을 맞이해 승부가 기울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후반 9개 홀에서 전세가 역전됐다. 황예나가 버디 없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한 반면, 마다솜은 버디만 4개를 낚아채면서 5언더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63-67)로 경기를 마쳤고,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프로 데뷔 후 첫 승이라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우승 생각 없이 편한 마음으로 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사실 올 시즌 첫 경기에 6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시작하면서 시즌 초반에는 욕심이 났던 것 같다. 그 뒤로 게임이 잘 안 풀렸는데, 남들 신경 쓰지 말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자는 생각과 함께 욕심을 버리고 쳤더니 점점 스코어가 잘 나왔고, 우승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다. 행복하다.”라는 우승 소감을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마다솜은 “골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는 메인 스폰서 큐캐피탈파트너스 회장님과 대표님을 비롯해 많은 후원사 분들,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큰아버지 등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하면서 “또,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해주신 주최사 분들과 KLPGA에도 감사드린다.”라며 따듯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마다솜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스윙하는 느낌이 좋아 골프에 빠진 마다솜은 이후 꾸준히 실력을 쌓은 뒤 2018년과 2019년에 국가상비군으로 활약한 후 지난해에는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5차전’에 아마추어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그해 10월 프로로 데뷔했고, 11월에 정회원으로 승격되어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틀 동안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15개를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마다솜은 “샷과 퍼트가 잘 조화를 이뤄낸 것이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지난주에 샷이 좋았지만 퍼트가 아쉬웠다. 코치님과 함께 고민하며 노력을 많이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상금순위를 35위에서 15위까지 끌어 올린 마다솜은 정규투어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마다솜은 “목표였던 첫 승을 이뤄냈다. 2022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권인 드림투어 상금순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남은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는 당찬 각오를 내비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밖에 지난주 열린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9차전’에서 2위에 올랐던 최예본(18)이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6-65)로 물오른 감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2위에 자리했고, 3차전 우승자 황예나가 12언더파 132타(63-69)로 뒤를 이었다. KLPGA와 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현재는 드림투어에서 실력을 가다듬고 있는 백규정(26)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의 지난 5차전 우승자 권서연(20,우리금융그룹) 등 총 7명의 선수가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두터운 공동 4위 그룹을 만들었다. 직전 대회 우승자인 김세은(23,도휘에드가)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톨비스트와 휘닉스 컨트리클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1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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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 FR] 임희정, 첫 우승 대회에서 '2연패'…22개월 만에 통산 4승
    [뉴스업투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임희정이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4승을 차지했다. 임희정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박민지와 오지현, 허다빈, 김재희 등 4명을 1타차로 따돌린 임희정은 2019년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통산 4승을 기록했다. 2019년 3승을 올리며 KLPGA투어의 새 강자로 등장했지만 지난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올해도 16개 대회를 치르면서 우승이 없어 애를 태웠던 임희정은 재도약의 계기를 잡았다.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을 받은 임희정은 상금랭킹 4위(4억7천728만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5위로 도약했다.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2019년 임희정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대회다. 코로나19 때문에 작년에 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임희정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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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실시간 골프 기사

  •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 송은아,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
    [뉴스업투데이] 전북 고창에 위치한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송은아(19)가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한 송은아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9-63)를 기록한 송은아는 홍지우(21), 이지영F(19)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올 시즌 마지막 점프투어 우승컵을 두고 펼쳐진 세 선수의 연장전은 단 한 판에 끝났다. 먼저, 홍지우와 이지영F가 파를 기록했고, 이내 송은아가 홀에서 1미터 떨어진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번 우승을 통해 점프투어 4차 대회(13~16차전)인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의 상금 순위 1위에 오른 송은아는 “생애 첫 우승을 해내 정말 기쁘다. 1라운드를 마치고 우승 경쟁권에 들지 못해 심란한 마음으로 연습장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어제 연습한 부분들이 오늘 뜻대로 잘 풀렸고, 연장전에서는 최대한 침착하게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끌어 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은아는 “이렇게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늘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지현우 프로님께도 감사드리며, 훌륭한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 그리고 KLPGA 모든 임직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4개 차전에서 그린 적중률 평균 90% 이상을 기록한 송은아는 “평균 비거리가 230~240야드 정도 나오는 덕분에 웨지나 쇼트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린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운도 운이지만, 퍼트도 함께 잘 따라주면서 노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라고 플레이를 돌아봤다. 튼튼한 하체로 인해 ‘천만 불짜리 다리’라는 별명을 보유한 송은아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공이 잘 맞을 때 느껴지는 쾌감과 연습한 대로 성적이 나오는 점이 좋아서 골프에 흥미를 갖게 됐다.”라고 골프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앞으로 성실하고 밝은 선수로 불리고 싶다는 송은아는 “다음 시즌 드림투어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겨울 동안 노력할 것이다. 비거리를 더 늘리고, 아이언 정확성과 퍼트 거리감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목표를 말하며 이어 “미래에 정규투어에 올라가서는 故구옥희 선수와 신지애(33,스리본드) 선수의 KLPGA 최다 우승 기록인 20승을 경신하고 싶다.”라는 큰 꿈을 전했다. 이밖에 연장 승부를 펼친 홍지우와 이지영F에 이어 신지영(18)과 박아름B(18)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자리했고, 홍지우와 함께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이연서(21)는 타수를 잃으며 4언더파 140타(64-76)를 기록해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지난 15차전 우승자 류은수(21,하이원리조트)는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72-73)로 공동 67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차전을 끝으로 KLPGA 점프투어의 2021시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끝났다. ‘모아저축은행 석정힐CC 점프투어’ 성적을 바탕으로 상금순위 1위 승격자인 송은아에게는 2022년 드림투어 1차 대회 시드권을 부여한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5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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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관전포인트
    [뉴스업투데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30일부터 3일까지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19야드)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호스트 최경주, 2년만에 대회 참가 : 지난 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호스트 최경주가 2년만에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27일 한국인 최초로 PGA 챔피언스투어 (시니어 투어)에서 우승을 하며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최경주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도 이번 대회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 타이틀 방어 도전 :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27.스릭슨)은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뒤 본 대회에서 우승하며 코리안투어 2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한 이창우는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3위를 포함해 9개 대회서 컷 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0위(1,488.01P), 제네시스 상금순위 35위(99,331,310원)에 자리해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를 포함해 2018년 우승자 박성국(33.케이엠제약), 2017년 우승자 황인춘(47.웰컴저축은행) 등 역대 우승자 8명 중 6명이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박상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등극할까? : “이번 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 수상이다.”라고 밝힌 박상현이 직전 대회인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 우승하며 코리안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김주형(19.cj대한통운)과 제네시스 포인트 차를 176.37점으로 좁혔다. 김주형(19.CJ대한통운)은 미국 콘페리투어 1차 퀄리파잉 토너먼트 출전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상현이 본 대회에서 단독 22위 이상 기록하게 된다면 올해 3번째 대회였던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종료 후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던 김주형을 앞지르게 된다. 선수를 위하는 마음이 최우선, 철저한 대회 준비 : 올해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선수를 위한 대회’ 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선수 전원의 참가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하며 국내 대회 유일의 상금 예비비(3,500만원) 제도 역시 유지된다. 예비비 제도는 총상금(10억)은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지급하고, 컷 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들에게는 별도의 예비비를 활용하여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선수와 캐디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숙소를 마련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프로암을 생략하고 2일의 공식 연습일을 제공하며 대회장 안에 드라이빙 레인지와 벙커, 치핑 연습장을 별도로 준비했다. 국내 골프 발전과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한 뜻 깊은 기부 이벤트도 열린다. 9번 홀 (파5)에서 진행되는 ‘마음챌린지’ 이벤트는 선수가 티샷한 볼이 특정 위치에 안착할 때마다 50만원을 골프 특성화 학교인 여주 이포고등학교에 골프 꿈나무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또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골프 팬들을 위한 ‘랜선마음’ 응원 이벤트도 준비해 골프 응원의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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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KLPGA,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2호, 3호 선정해
    [뉴스업투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2호와 3호를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시행하게 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은 지난 6월 ‘부산 신세계 골프레인지’를 1호로 선정했다. 이어 9월 14일(화)에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고양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을 2호로 그리고 금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위너스파크 돔골프 연습장’을 3호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으로 택정했다. 두 골프 연습장은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조건에 부합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통해 골프 연습장은 KLPGA 공식 인증으로 대내외적인 홍보 효과와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KLPGA 회원은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 제공,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받는 상호이익 목적의 사업이다. 앞으로도 KLPGA와 KGCA는 본격적으로 전국 우수 골프 연습장들과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진행해 KLPGA 회원들의 설 자리를 더 넓힐 예정이며, 골프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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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PREVIEW]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뉴스업투데이] 2021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9월 17일(금)부터 사흘간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6,62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골프 역사의 큰 획을 그은 ‘골프 영웅’ 박세리(44)가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초대해 펼쳐지는 본 대회는 이번주 역대 열한 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매년 선수들과 함께 상금의 10%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를 열어 프로골퍼를 꿈꾸는 장학생을 선발하는 본 대회는 그 외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기부 문화를 선도해 KLPGA 대표 채리티 대회로 손꼽힌다. 2010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본 대회는 2014년부터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박세리 선수의 이름을 내걸며 열리고 있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회로 떠올랐다. 올해 새로운 대회장에서 열리게 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은 KLPGA를 대표하는 120명의 선수가 또 하나의 역사를 작성하고자 ‘골프 영웅’의 앞에 선다. 초대 챔피언인 김혜윤(32)을 비롯해 김하늘(33,캘러웨이), 장하나(29,비씨카드), 이민영2(29,한화큐셀), 박성현(28,솔레어), 이정은6(25,대방건설), 김아림(26,SBI저축은행)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을 우승자로 배출한 본 대회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루키 우승자를 낳았다. '루키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2019시즌 루키 선수들의 활약이 남달랐던 가운데, 본 대회를 포함해 시즌 2승을 이루며 결국 그해 신인상까지 거머쥔 조아연(21,동부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작년의 부진을 딛고 일어선 조아연이 2년 만에 본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조아연은 “지난해 대회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이 컸다. 올해 대회가 개최되어 설레는 마음 반, 긴장되는 마음 반으로 출전한다. 특히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연습하고 준비한 만큼 최선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이어 조아연은 “올해 대회를 치르며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번 대회에는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잡겠다.”라는 세세한 목표를 전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다시 한번 ‘가을의 여왕’ 타이틀을 증명해낸 장하나가 본 대회 역대 우승자 중 첫 다승자가 되기 위해 참가한다. 2013년 본 대회에서 우승했던 장하나는 “역대 우승자가 가질 수 있는 기쁨도 있으나, 긴장감과 부담도 함께 따라온다. 하지만, 압박을 느끼기보다는 즐기려고 한다. 특히, 지난주 우승 직후에 참가하는 대회라 평소보다 더 집중력을 요한다. 실수하지 않는 한주가 되길 바라며, 여느 때와 같이 꾸준한 성적을 낼 것이다.”라고 대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생애 통산 상금 획득’, ‘역대 라운드별 선두’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장하나는 “박세리라는 이름이 걸린 대회라 모든 선수가 우승하고 싶어 할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타이틀 욕심보다는 박세리 선수의 이름에 걸맞게 최선의 모습을 골프 팬들에게 전하는 것이 후배의 도리일 것 같다.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장하나와 함께 올 시즌 KLPGA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도 대회에 참가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을 경신한 박민지는 본 대회를 통해 하반기 분위기 전환을 노리겠다는 의지다.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그리고 K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민지는 “KLPGA의 많은 대회 중 선수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그만큼 업적을 많이 이뤘기에 가능한 일이라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낀다. 박세리라는 선수를 보고 자란 우리가 성장해서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처럼, 이번 대회에서 선보일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자라나는 후배들이 비슷한 영감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민지는 “이번 대회장은 어렸을 때 경험했는데, 프로가 된 지금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아 기대된다. 이번 대회도 톱텐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라고 전하며 이어 “‘한 시즌 최다 우승 횟수’ 기록에 도전하고 싶으나, 계속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일단 한 개의 목표를 지난주에 이뤘으니, 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치고 싶다.”라고 솔직한 목표를 말했다. 이번 시즌 우승과 준우승 4회 등 꾸준하게 상위권에 들어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3위에 자리하고 있는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도 출전을 알렸다. 박현경은 참가 소감으로 “OK배정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세리키즈’의 2기 출신으로 이번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낀다. KLPGA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신 대회 주최사를 위해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히며 “내 이름으로 대회를 열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행복한 골프 선수의 삶을 일군 것 같다. 나와 같은 성씨인 박세리, 박인비 선수를 롤모델로 삼아 앞으로 더 큰 선수로 성장해서 나도 나중에 INVITATIONAL 대회를 열고 싶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현경은 본 대회 목표에 대해 “이전에 학생 신분으로 이 코스에서 플레이한 적 있다. 오랜만이겠지만, 한 홀 한 홀마다 각 특징들이 플레이하면서 떠오를 것 같다. 그때에 비해 많이 성장했기에, 더 좋은 플레이로 톱5에 들겠다.”라고 말했다. 박민지와 함께 시즌 다승을 알린 이소미(22,SBI저축은행)가 이번 시즌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소미는 “재작년에 본 대회에 참가해서 박세리 선수를 보고 꿈을 더 크게 키웠고, 더더욱 연습에 매진하게 됐다. 백신을 맞고 참가하는 대회라 컨디션에 맞게 플레이스타일을 조정하겠지만, 어떤 성적이 됐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 외, 올 시즌 우승을 토대로 상금순위 상위에 올라 있는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이다연(24,메디힐), 지한솔(25,동부건설), 김수지(25,동부건설)와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없으나, 꾸준함을 무기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혜진(22,롯데), 이가영(22,NH투자증권), 이정민(29,한화큐셀) 등 KLPGA의 실력자들이 본 대회 라인업을 밝혔다. 또한, 장하나와 더불어 본 대회의 역대 우승자인 ‘장타자’ 김민선5(26,한국토지신탁)도 대회 첫 다승자가 되기 위해 출전을 알렸고, 평소 박세리 선수를 존경한다고 밝힌 김효주(26,롯데)도 ‘2020 도쿄 올림픽’ 참가 이후 한국에서 체류하며 다시 한번 KLPGA 골프팬 앞에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시즌 신인상 포인트 경쟁에서 우위를 점치고 있는 송가은(21,MG새마을금고), 김희지(20,비씨카드), 홍정민(19,CJ온스타일) 등을 포함한 신인들도 대거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본다. 한편, 참가 선수들을 위해 주최사가 내건 특별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3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500만 원이 걸렸으며, 7번 홀의 첫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바디프랜드의 ‘더 파라오’가 주어진다. 15번 홀은 LG전자 ‘OLED TV 77인치’ 제품이 그리고 17번 홀에서는 BMW ‘530e’ 차량이 각각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주어진다. 또한, 2007년 김하늘이 기록한 코스레코드 65타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현금 500만 원이 걸려있어 선수들의 화려한 샷 외에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주최사는 11번 홀 페어웨이에 ‘OK존’을 운영해 티샷을 OK존 안에 안착시킬 경우 선수에게 50만 원을 지급하며, 주최사는 장학기금에 100만 원을 기부한다. 조성된 기금은 OK배정장학재단에 기부되어 따듯한 온정으로 나눌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중계로 함께하는 골프 팬을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공식 SNS에서 ‘박세리 감독 삼행시 콘테스트’,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 ‘본방사수 이벤트’ 등 풍부한 상품을 내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 외적인 재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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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 마다솜,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뉴스업투데이] 8월 24일(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260만 원)’에서 마다솜(22,큐캐피탈파트너스)이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아 9언더파 63타를 친 마다솜은 지난 2019년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의 황예나(28)와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전반 9개 홀에서 마다솜은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고, 황예나는 버디만 3개를 기록한 채 후반을 맞이해 승부가 기울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후반 9개 홀에서 전세가 역전됐다. 황예나가 버디 없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한 반면, 마다솜은 버디만 4개를 낚아채면서 5언더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63-67)로 경기를 마쳤고,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프로 데뷔 후 첫 승이라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우승 생각 없이 편한 마음으로 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사실 올 시즌 첫 경기에 6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시작하면서 시즌 초반에는 욕심이 났던 것 같다. 그 뒤로 게임이 잘 안 풀렸는데, 남들 신경 쓰지 말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자는 생각과 함께 욕심을 버리고 쳤더니 점점 스코어가 잘 나왔고, 우승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다. 행복하다.”라는 우승 소감을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마다솜은 “골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시는 메인 스폰서 큐캐피탈파트너스 회장님과 대표님을 비롯해 많은 후원사 분들,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큰아버지 등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하면서 “또,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해주신 주최사 분들과 KLPGA에도 감사드린다.”라며 따듯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마다솜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스윙하는 느낌이 좋아 골프에 빠진 마다솜은 이후 꾸준히 실력을 쌓은 뒤 2018년과 2019년에 국가상비군으로 활약한 후 지난해에는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5차전’에 아마추어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그해 10월 프로로 데뷔했고, 11월에 정회원으로 승격되어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틀 동안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15개를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마다솜은 “샷과 퍼트가 잘 조화를 이뤄낸 것이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지난주에 샷이 좋았지만 퍼트가 아쉬웠다. 코치님과 함께 고민하며 노력을 많이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상금순위를 35위에서 15위까지 끌어 올린 마다솜은 정규투어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마다솜은 “목표였던 첫 승을 이뤄냈다. 2022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권인 드림투어 상금순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남은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는 당찬 각오를 내비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밖에 지난주 열린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9차전’에서 2위에 올랐던 최예본(18)이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6-65)로 물오른 감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2위에 자리했고, 3차전 우승자 황예나가 12언더파 132타(63-69)로 뒤를 이었다. KLPGA와 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현재는 드림투어에서 실력을 가다듬고 있는 백규정(26)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의 지난 5차전 우승자 권서연(20,우리금융그룹) 등 총 7명의 선수가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두터운 공동 4위 그룹을 만들었다. 직전 대회 우승자인 김세은(23,도휘에드가)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톨비스트와 휘닉스 컨트리클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9월 1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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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 FR] 임희정, 첫 우승 대회에서 '2연패'…22개월 만에 통산 4승
    [뉴스업투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임희정이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4승을 차지했다. 임희정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박민지와 오지현, 허다빈, 김재희 등 4명을 1타차로 따돌린 임희정은 2019년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통산 4승을 기록했다. 2019년 3승을 올리며 KLPGA투어의 새 강자로 등장했지만 지난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올해도 16개 대회를 치르면서 우승이 없어 애를 태웠던 임희정은 재도약의 계기를 잡았다.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을 받은 임희정은 상금랭킹 4위(4억7천728만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5위로 도약했다.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2019년 임희정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대회다. 코로나19 때문에 작년에 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임희정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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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PREVIEW]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
    [뉴스업투데이] 2021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오는 19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개최된다. 해발 1,136M 고지에 위치하며 한여름에도 태백산맥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강원도 고유의 특색이 묻어나는 대회다.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민 기업으로 자리 잡은 국내 최고의 리조트인 하이원리조트가 개최하는 본 대회는 2008년 신설 이후 매해 남녀골프 대회를 개최하면서 대회 장소와 개최 일정을 변경하지 않아 8월의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초대 챔피언 서희경(36)을 필두로 유소연(31,메디힐), 안신애(31,랜딕), 장하나(29,비씨카드), 이정은6(25,대방건설), 배선우(27.다이와랜드그룹) 등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쟁쟁한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2019년 신인으로 본 대회에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을 이루며, 이제는 KLPGA의 강자로 거듭난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이 2년 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며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참가 소감을 묻자 임희정은 “아쉽게 지난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온 대회다. 첫 우승 당시 많은 갤러리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있기에, 내게 좋은 기억이 가득한 대회다. 현재 흐름이 좋다. 이번주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희정은 “약 2년 만에 경험하게 되는 코스라 우승 당시와 사뭇 다르고 어렵게 느껴질 것 같다. 워낙 난도가 있는 코스이기 때문에 아이언 샷의 정확성이 중요할 것 같아 그 점을 주로 연습하고 있다.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음을 느껴 기대된다. 디펜딩 챔피언에 대한 부담을 떨치기 위해 많은 대회 중 하나라고 생각할 것이지만, 최선의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지난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을 알린 이소미(22,SBI저축은행)가 상승세를 타며 3승에 도전하기 위해 본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주 임희정과 뜨거운 진검승부를 펼쳤던 이소미는 “우승 직후에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지만, 이번 대회도 좋은 흐름을 이어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소미는 “4라운드 대회이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것이며, 선두권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대회 목표를 전했다. 2021시즌 참가한 14개 대회에서 6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화려한 상반기를 보낸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지난주 컷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고 절치부심해 본 대회에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현재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에 올라 있는 박민지는 출전 소감으로 “올해 더워서 지친 날들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을 것 같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년 성적을 포함한 모든 면이 나아지고 있는데, 본 대회 성적도 마찬가지로 점점 상승한 것을 확인했다. 올해는 지난 2019년 성적(공동 4위)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지는 “1라운드에 톱텐 안에 들게 되면 상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번 대회도 첫날부터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요즘 우승했을 때 기억을 떠올리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한 감을 끌어 올려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대회 각오를 밝혔다.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톱텐에 총 9회 들어 상금순위 2위와 대상포인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현경(21, 한국토지신탁)은 “루키 시절 4위라는 좋은 성적을 낸 적 있다. 올해도 그때처럼 좋은 성적 내고 싶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코스에 대해 묻자 박현경은 “코스가 좁고 까다로운 산악지형 코스이기에 정확한 샷을 구사해야 한다. 현재 샷감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코스 공략을 더욱더 세밀하게 세워 올해도 톱5 안에 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본 대회 역대 우승자 중 한 명으로 현재 대상포인트 2위와 상금순위 3위에 자리하고 있는 장하나는 “시원한 날씨 속에서 공을 칠 수 있어 좋아하는 대회인데, 올해는 열리게 되어 기쁘다. 지난주 백신을 맞고 컨디션이 저하되어 고생했다. 이번주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 좋은 성적 내고 싶다.”라고 말하며 “높은 지대에 위치한 코스라 공이 멀리 나가는 점과 높은 난도가 매력적인 코스다. 그린적중률이 중요해서 나의 스타일이다.”라고 코스에 대해 말했다. 장하나는 “컨디션이 개선된다면 현재 샷감이 나쁘지 않으니 톱5를 생각하고 있다. 기록 관련해서는 큰 생각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3년 동안 그린적중률이 3위 밑으로 내려간 적 없기에 그것을 지키고 싶다.”라고 대회 목표를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더불어, 김해림(32,삼천리), 지한솔(25,동부건설) 오지현(25,KB금융그룹) 등 오랜만에 우승컵을 안은 선수들과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곽보미(29,하이원리조트), 임진희(23,코리아드라이브), 전예성(20,지티지웰니스) 등 2021시즌 우승자가 모두 참여해 대회 라인업을 빛냈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영2(25,SK네트웍스), 유해란(20,SK네트웍스), 이가영(22,NH투자증권)은 상금순위 8위부터 10위까지 나란히 자리하고 있지만, 아직 시즌 첫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지 못했다. 과연 그들이 본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 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 소속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맏언니 곽보미를 비롯해 정시우(20,하이원리조트)가 참가하며, 김솔비(26,하이원리조트)와 김하니(22,하이원리조트)가 스폰서 추천 자격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PGA투어에서 잔뼈 굵은 박희영(34,이수그룹)도 하이원리조트의 추천 선수로 선택돼 오랜만에 KLPGA 무대를 밟는다. 언니와 함께 출전하게 된 박주영(31,동부건설)은 이번 시즌 톱텐에 4회 들면서 상금순위 15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 자매가 보여줄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시즌 루키 선수 중 김희지(20,비씨카드), 송가은(21,MG새마을금고), 정지민2(25,대우산업개발)등 신인상 포인트 톱텐에 있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시즌 첫 루키 우승자’ 가 과연 이번 대회에서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수들의 파워풀한 샷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준비된 특별상들도 눈에 띈다. BMW ‘330e Luxury’가 16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내걸렸으며, 8번 홀의 첫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ST&CW가 준비한 1.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주어진다. 또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 투르비용’이 6번 홀의 첫 홀인원 기록자에게 수여되며, 뱅골프 아이언세트가 14번 홀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주어지는 등 경기 외적인 즐거움도 풍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이원리조트에서는 지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3라운드에서 배선우가 만든 코스레코드 64타를 경신하는 선수에게 300만 원을 내걸었다. 중계로 함께하는 골프 팬을 위한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대회 홈페이지에서 ‘하이원리조트 소속선수 맞히기’, ‘공식 대회명 맞히기’ 등 총 5개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우승자 사인모자, 골프용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선수와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며,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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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1R. 단독 선두 김한별 인터뷰
    [뉴스업투데이] 단독 선두로 대회를 마쳤다.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초반부터 잘 풀려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나와서 남은 3라운드 잘 마무리 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아침에 연습하는데 담이 왔다. 얼른 들어가서 쉬어야겠다. 코스 상태는 어떤지? 작년보다 러프가 많이 짧아졌다. 버디를 공략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티샷만 잘 되면 충분히 몰아칠 수 있는 코스 컨디션이다. 나쁘지 않게 보고 있다. 지난 야마하∙아너스K 오픈에 이어 좋은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야마하∙아너스K 오픈 때도 컨디션이 좋았다. 그때처럼 잘 마무리 한다면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컨디션이다. 하지만 대회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공격적으로 칠 예정이다. 15번 홀에서 세컨샷이 나무를 맞고 공이 코스로 들어왔다. 운도 따라주는 것 같은데? 나무를 안 맞았다면 무조건 OB였을 것이다. 나무 덕분에 희비가 엇갈렸던 것 같다. 캐디와 그 나무에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했다 (웃음) ‘김한별이 맞히고 파한 나무’ 2라운드 각오는? 비가 안 왔으면 좋겠다. (웃음) 비가 오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수비적으로 하겠다. 비가 안 온다면 화끈하게 공격적으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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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관전포인트
    [뉴스업투데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0. 6,971야드)에서 개최된다. 올해 64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며 한국프로골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고 있다. ‘KPGA 선수권대회’는 2016년부터 6년 연속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2018년 KPGA와 에이원CC는 대회장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2027년까지 ‘KPGA 선수권대회’ 개최를 약속했다. 특히 이곳에서 펼쳐진 지난 5년간의 대회 결과를 보면 모두 뜨거운 승부가 펼쳐졌다. 김준성(30)과 황중곤(29), 김성현(23.웹케시)은 각각 2016년과 2017년, 2020년 대회에서 1타 차 역전 우승을 거뒀다. 2018년과 2019년은 2년 연속 연장전 끝 우승자가 탄생했다. 2018년은 문도엽(30.DB손해보험)이 연장 두 번째 홀에서 2019년은 이원준(36.BC카드)이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제 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에는 문도엽, 김동은(24.골프존), 허인회(34.보난자), 문경준(39.NH농협은행), 이동민(36.포카리스웨트), 김주형(19.CJ대한통운), 이준석(33), 박상현(38.동아제약), 김한별(25.SK telecom) 등 2021 시즌 우승자들이 총 출동해 시즌 첫 다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김성현(23)은 JGTO 상금랭킹 15위 이내 선수에게 주는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 1차 예선 면제를 위해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불참을 확정했다. 본 대회 출전을 예고한 선수 중 2019년 우승자 이원준을 비롯해 2018년 챔피언이자 지난 4월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인 문도엽도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 이외에도 2016년 우승자 김준성(30), 2011년 우승자 김병준(39.다누), 2010년 우승자 손준업(34), 2009년 우승자 홍순상(40.다누), 2007년 우승자 김창윤(38), 2003년과 2000년 우승자 박노석(54), 1998년 우승자 김종덕(60.밀란 인터네셔널), 2001년과 1996년 우승컵을 품에 안은 신용진(57.타미드골프)도 출사표를 던졌다. ‘KPGA 선수권대회’ 다승자 탄생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이번 대회 주요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배용준(21.CJ온스타일)이 직전 대회 TOP5 이내 카테고리로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 배용준은 7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직전 대회 5위 이내 선수에게 다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원칙에 따라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에 참가했다.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에서 3위의 성적을 적어낸 배용준은 같은 원칙에 의해 하반기 첫 대회인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배용준은 공동 52위의 성적을 거뒀던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포함 현재까지 총 3개 대회서 60,631,475원의 상금을 벌어들여 현재 제네시스 상금순위 32위에 위치해 있다. 2020년에는 예선을 통과한 김성현이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2019년 대회서는 월요예선(먼데이)에서 1위를 기록한 전준형(26)이 본 대회서 공동 3위의 성적을 적어 내기도 했다. 이번 대회서는 10일(화) 에이원CC 남서코스에서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이택기, 정상인, 전대현 등 상위 8명이 출전을 확정했다.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5년이 주어진다. 향후 2025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에서 뛸 수 있는 투어카드가 부여되고 본인이 원할 경우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는다. 더불어 PGA투어 ‘THE CJ CUP’의 출전권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서 파3홀로 조성된 4개홀(4번홀, 6번홀, 12번홀, 17번홀)에는 모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어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한 층 더 고취시킬 것으로 보인다.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며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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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KLPGA 2021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박지혜C, 2개 차전 연속 우승!
    [뉴스업투데이] 8월 4일(수),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70야드)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에서 지난 10차전 우승자 박지혜C(21)가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라운드에서 박지혜C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 백소원(18)에 5타 뒤진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지혜C는 시작하자마자 1,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더니 3번 홀에서는 샷 이글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이후 7번 홀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아채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경기를 마친 박지혜C는 챔피언조의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봤고, 그 누구도 두 자릿수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한 채 대회가 마무리되면서 우승 트로피는 또다시 박지혜C의 품에 안기게 됐다. 지난 10차전에 이어 11차전까지 우승을 차지한 박지혜C는 “솔직히 우승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잘만 치자, 내 골프만 치자’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했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고 우승까지 하게 되어 깜짝 놀랐고 행복하다.”라며 해맑게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에 대해 박지혜C는 “전반 9개 홀에서 샷도 잘 되고 퍼트도 잘 떨어졌다. 특히 3번 홀에서 나온 샷 이글 덕분에 자신감이 더 생겼다. 기세를 몰아 더 몰아치고 싶었는데 후반에는 샷과 퍼트가 조금씩 잘 안 맞아 떨어지면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그 부분이 제일 아쉽지만, 그래도 목표로 했던 톱5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서 기분 좋다.”라고 밝혔다. 이번 우승을 통해 올 시즌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한 이예원(18,KB금융그룹)에 이어 2개 차전 연속 우승 기록을 만들어 낸 박지혜C는 다음 대회에서 홍정민(19,CJ온스타일)이 세운 점프투어 3개 차전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박지혜C는 “퍼트와 샷 감이 모두 좋은 상태기 때문에 기대된다. 다음주에 있을 12차전을 잘 준비해서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해 보겠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당한 목소리로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 주 우승 인터뷰에서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것을 목표라 밝혔던 박지혜C는 이번 우승을 통해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박지혜C는 “정회원 승격이 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정규투어에 입성하고 싶다. 입성한 뒤 정규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목표를 드러냈다. 한편, 신정안(19)을 비롯해 안현지(19,하이원리조트), 최가빈(18), 그리고 아마추어 이하린(18)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김소담(19)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7-69)를 쳐 단독 6위에 올랐으며, 7언더파 137타(68-69)의 성적표를 제출한 지난 9차전 우승자 유서연B(18)가 단독 7위로 뒤를 이었다.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노렸던 백소원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3-75)로 공동 8위에 그쳤다.
    • 스포츠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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