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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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대비 21대 총선 재외국민 선거인 수 55% 수준 불과
[뉴스업투데이]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은 최근 치러진 총선과 대선 재외선거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 2016년 20대 총선대비 2020년 21대 총선 선거인수가 15만4,217명에서 8만4,690명으로 45% 감소하고 투표자수도 6만3,797명에서 4만858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이 외교부로 받은 재외선거 투표율 현황에 따르면 2017년 치러진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율은 75.3%에 달했으나,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재외국민 투표율은 48.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55개국가 91개 재외공관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중지되어 선거인 수가 급감한 것이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22만 2,389명의 선거인 수 중 15만 8,225명이 투표하여 71.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29만 4,633명 선거인수 중 22만1,981명이 투표하여 75.3%의 투표율을 보였다. 그러나 총선의 경우 2016년에는 15만 4,217명 선거인 수 중 6만3,797명이 투표했고, 2020년에는 8만4,690명의 선거인 수 중 4만858명이 투표하여 각각 41.4%, 48.2%의 투표율을 보여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상민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코로나로 재외공관의 선거사무가 중지되면서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며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가 몇 개월 남지 않았는데 재외공관은 홍보 활동과 공정한 투표관리업무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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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대비 21대 총선 재외국민 선거인 수 55% 수준 불과

[뉴스업투데이]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은 최근 치러진 총선과 대선 재외선거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 2016년 20대 총선대비 2020년 21대 총선 선거인수가 15만4,217명에서 8만4,690명으로 45% 감소하고 투표자수도 6만3,797명에서 4만858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이 외교부로 받은 재외선거 투표율 현황에 따르면 2017년 치러진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율은 75.3%에 달했으나,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재외국민 투표율은 48.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55개국가 91개 재외공관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중지되어 선거인 수가 급감한 것이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22만 2,389명의 선거인 수 중 15만 8,225명이 투표하여 71.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29만 4,633명 선거인수 중 22만1,981명이 투표하여 75.3%의 투표율을 보였다. 그러나 총선의 경우 2016년에는 15만 4,217명 선거인 수 중 6만3,797명이 투표했고, 2020년에는 8만4,690명의 선거인 수 중 4만858명이 투표하여 각각 41.4%, 48.2%의 투표율을 보여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상민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코로나로 재외공관의 선거사무가 중지되면서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며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가 몇 개월 남지 않았는데 재외공관은 홍보 활동과 공정한 투표관리업무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초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개최

[뉴스업투데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9월 17일‘초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본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교장, 교감, 베스트 영어교사, 영어 전담 교사,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담임 교사, 도교육청 및 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하여 2021 초등 영어 기초학력 현황을 공유하며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영어 기초학력 현황 관련으로 지난 6월에 관내 학교 12교를 방문하여 학년별 영어 기초학력 미도달 비율,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도 현황,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 교육지원청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분석하며 다시 한번 영어 교과 기초학력 향상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습역량 도움 프로그램 및 개별 지도, 소그룹 지도 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도 방법들을 공유하며 더욱 효과적인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특히 실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베스트 영어 교사, 전담 교사, 담임 교사들의 경험담이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 교과 지도인력 활용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 대한 지도 △영어 지도 자료 및 교구 활용 등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개선 방향 등의 논의를 통해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하였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도 사례 공유 및 우수 사례 확산,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등 본 협의회를 통한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향 논의가 영어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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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착한소비’타고 누적 거래액 600억 돌파!

[뉴스업투데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 8월 누적 거래액 500억에 이어 한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600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9월 19일 기준 배달특급의 총 누적거래액이 6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회원수도 53만 4,000명, 누적주문수도 236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8월 27일 거래액 500억 원 돌파에 이어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거둔 성과로, 꾸준한 서비스 지역 확대와 함께 제5차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공공배달앱이 포함된 것이 거래액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배달특급은 제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0일, 11일과 12일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3~5일) 대비 200%가량 뛰어오르면서 꾸준히 우상향 성장 그래프를 그려왔다. 이번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이 포함됐고, 온라인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소비’에 많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번 ‘코로나19 국민 상생지원금(제5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6일부터 신청이 시작됐다. 이번 재난지원금 사용처에는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이 포함되면서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신음하던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불어 민족대명절임 추석맞이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코로나19로 매출 하락 등을 겪던 배달특급 가맹점주들에게는 매출이 다소 회복될 수 있는 모처럼 훈훈한 명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카페 등에서도 “배달특급을 깔아서 써야겠다”는 소비자는 물론 “배달특급으로 함께 혜택도 누리자”는 가맹점주의 긍정적인 반응도 함께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꾸준히 거래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의 목적과 의미에 맞도록 소비자 혜택은 물론 소상공인 도움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9일 하남시 오픈까지 총 26개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4일 남양주시 서비스 확대를 앞두고 있다.

iH, 검단신도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 접수 마감

[뉴스업투데이]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27, AA30블록 2개 필지의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관련 참가의향서를 총 48개 업체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많은 업체들이 금번 누구나집 시범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공모블록별 참가의향서 접수결과를 보면 AA27블록에 롯데건설(주) 등 21개 업체가 접수하였으며, AA30블록에는 (주)호반건설 등 27개 업체가 접수하였다. 이번 누구나집은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일반공급 :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 : 시세의 85% 이하)로 10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①임대종료 후 사업초기에‘사전에 확정된 분양전환가격’으로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한다는 점, ②개발이익을 사업자와 임차인이 공유한다는 점, ③협력적 소비와 공유경제에 기반한 주거서비스를 통해 주택을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가치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조성한다는 점 등이 있다. 금번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8일 10시부터 16시까지 사업 신청서류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iH의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11월말에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iH 이승우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누구나집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임차인 이익공유 및 주거서비스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임차인에게 환원하는 등 인천에 새로운 형태의 주거플랫폼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 신설’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속 지원체계 구축

[뉴스업투데이] 정부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2021.10월)에 따라 소상공인의 손실보상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담조직 및 인력을 확충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에 대해 입법예고(9.16.~9.23.)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정부의 방역조치(집합금지·영업제한)로 발생된 손실보상을 전담할 기구를 신설(1단·1과,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 및 소상공인손실보상과, ~’22.12월까지 한시조직)하고,신속한 손실보상 지원업무를 담당할 실무인력(본부 8명, 지방중소벤처기업청 22명)을 증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에 보강된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의 조직과 인력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손실보상과 위기·대응지원 등 소상공인 회복지원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손실보상과는 손실보상제도 세부기준과 절차 등 구체적 사항을 세밀하게 마련해 신속하고 원활한 손실보상금 지원체계를 구축하고,기존 소상공인정책관 소속 소상공인경영지원과를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으로 이관해 소상공인 위기·재난지원(회망회복자금 등), 사업전환과 재기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22.4월)에 따라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자율상권구역 지정 등 상권보호와 침체된 상권회복 업무추진을 위한 실무인력(본부 2명)도 증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이번 직제 개정안은 정부의 방역조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손실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전담조직 마련에 의의가 있다”며,“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령안은 입법예고(9.16.~9.23.)를 통한 의견수렴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10월초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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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대비 21대 총선 재외국민 선거인 수 55% 수준 불과

[뉴스업투데이]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은 최근 치러진 총선과 대선 재외선거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 2016년 20대 총선대비 2020년 21대 총선 선거인수가 15만4,217명에서 8만4,690명으로 45% 감소하고 투표자수도 6만3,797명에서 4만858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이 외교부로 받은 재외선거 투표율 현황에 따르면 2017년 치러진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율은 75.3%에 달했으나,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재외국민 투표율은 48.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55개국가 91개 재외공관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중지되어 선거인 수가 급감한 것이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22만 2,389명의 선거인 수 중 15만 8,225명이 투표하여 71.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29만 4,633명 선거인수 중 22만1,981명이 투표하여 75.3%의 투표율을 보였다. 그러나 총선의 경우 2016년에는 15만 4,217명 선거인 수 중 6만3,797명이 투표했고, 2020년에는 8만4,690명의 선거인 수 중 4만858명이 투표하여 각각 41.4%, 48.2%의 투표율을 보여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상민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코로나로 재외공관의 선거사무가 중지되면서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며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가 몇 개월 남지 않았는데 재외공관은 홍보 활동과 공정한 투표관리업무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액·상습체납자 감치제도 시행 1년' 국세청, 감치신청 대상자 3명 의결

[뉴스업투데이] 지난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국세청이 체납자 3명을 감시신청 대상으로 의결했다. 이들이 체납한 세금만 48억원에 이르며, 체불건수는 150건에 달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갑) 의원이 23일 국세청의 ‘고액상습체납자 감치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한 결과 고액상습체납자 3명이 감치신청 대상자로 의결됐다. 국세청은 지난 9월 6일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이들을 포함해 모두 4명을 감치신청 대상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이들 중 한 명이 감치신청에 대한 소명안내문 수령 후 체납 22건 중 20건에 대해 납부하면서 감치신청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그는 모두 3억3,400만원을 체납했다. 이번 감치신청 대상자로 의결된 체납자 3인의 체납액은 모두 48억원으로, 각각 8억2,600만원(17건), 8억4,000만원(128건), 31억6,200만원(5건)이다. 지난해 제도시행 후 현재까지 감치가 되었거나, 감치 중인 체납자는 없다. 국세청은 감치신청으로 의결된 3명에 대해 이달 말까지 검찰청에 감치를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감치제도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행정벌로서, 체납자를 최대 30일간 유치장 등에 유치하는 제도다. 감치 대상자는 국세를 3차례 이상, 1년 넘게 체납한 자로, 전체 체납액 합계가 2억원 이상이며, 체납국세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자이고,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감치 필요성이 인정된 경우에 한한다.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 위원은 총 20명으로, 당연직 공무원인 내부인원 8명과 외부인원 12명으로 구성된다. 외부인원은 전문직 종사자와 교수 등으로 국세청장이 위촉한다. 국세청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국세가 2억원 이상인 경우 고액·상습체납으로 분류하고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체납인원과 체납세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난 8월 13일 하반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서 “감치 등으로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 한층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대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감치신청 대상자 의결 과정에서 자발적 납세가 이뤄지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서도 “감치제도로 인해 자칫 선량한 납세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감치 전 충분한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동일한 체납사실로 인한 재차 감치 금지 등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갑석, “카카오 계열사 5년 만에 162% 급증, 대기업 평균 3배”

[뉴스업투데이] 무분별한 사업 확장으로 골목상권 침해 비판을 받는 카카오의 계열사 증가율이 대기업 전체 평균의 3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은 23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포털의 ‘대규모기업집단(이하 대기업)의 계열사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카카오의 계열사는 대기업으로 편입된 2016년 45개에서 2021년 118개로 162% 증가해 71개 대기업 중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은 규모 면에서도 타 대기업과 뚜렷하게 구별됐다. 삼천리, KCC 등이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지만 각각 16개에서 42개, 7개에서 18개로 증가해 카카오와는 규모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기업집단포털 공시 대상 전체 대기업 계열사는 2016년 1,736개에서 2021년 2,612개로 50% 증가했다. 자산총액 기준 재계 1위인 삼성은 같은 기간 계열사 수가 59개로 변동이 없었으며, 2위인 현대자동차는 4%, 3위 SK는 72%의 증가율을 보였다. 네이버는 대기업으로 편입된 2017년 71개에서 2021년 45개로 37% 감소했다. 송갑석 의원은 “카카오가 혁신은 버리고 수익극대화에만 치중해 택시, 대리운전 뿐만 아니라 미용실, 네일숍, 영어교육, 퀵서비스, 스크린골프 등 소상공인의 생존 영역을 급속도로 잠식해 왔다”며 “상생기금 3,000억, 구체적 계획 없는 일부 사업 철수 등 졸속 대책을 발표하기보다는 미래를 위한 신산업에 투자하고 소상공인과의 근본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함께 마련해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14일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발표한 상생안을 ‘일회성 면피 대책’이라고 비판하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골목상권 생태계 파괴 실태를 파헤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등 ‘카카오 국감’을 예고했다.

새 임대차법 시행 1년, 대구 아파트 전세값 더 뛰었다

[뉴스업투데이] 새 임대차법 시행 1년 만에 대구 아파트 평균 전세시세가 3,741만원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국민의힘, 대구 서구)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대구 아파트 평균 전세시세는 2억 6,974만원으로 새 임대차법 시행직전인 작년 8월 시세 2억 3,233만원에 비해 크게 올랐다. 새 임대차법 시행 1년 전인 ‵19년 8월에서 시행 직전인 작년 8월까지 1,225만원 오른 것에 비해 3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수성구 아파트 전세시세는 1년만에 5천 4백만원 상승해 전세가가 3억 8천만원에 달했다. 달서구 4,078만원, 남구 3,727만원, 달성군 3,440만원, 서구 2,956만원, 동구 2,823만원, 북구 2,331만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수성구, 달서구는 ‵19년 8월부터 ‵20년 8월까지 각각 1,375만원, 1,266만원 상승한 것에 비해 3배 이상 오른 셈이다. 그중에서도 전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중구이다. 지난해 8월 중구 평균 전세시세는 3억 199만원에서 올해 동월 3억 6,761만원에 달해 6,562만원이 뛰었다. ‵19년 8월부터 ‵20년 8월까지 1,457만원이 오른 것에 비해 상승폭은 4.5배를 넘어선다. 이에 김상훈 의원은 “여당이 날치기 처리한 새 임대차법 때문에 전세살이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는 점이 통계로 증명되고 있음에도 정부는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있다”며, “정부‧여당의 대대적인 정책기조 전환이 없다면 전세 상승폭은 더욱 커지고 국민들은 더 큰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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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부터 산림생명자원 지켜줄 첨단 연구기지 구축

[뉴스업투데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미래 산림관리 정책 수립 지원과 환경적응성이 높은 산림생명자원의 발굴을 위하여 2023년까지 약 1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생물반응 연구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상부 개방형온실(OTC, Open Top Chamber)을 이용하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와 온도 상승에 따른 수목의 생육 특성 구명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OTC에서의 연구는 국내 자생 임목 중 소나무, 물푸레나무, 상수리나무 등 일부 수종만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며, 수목의 생존과 직결되는 저온 반응 특성에 관한 연구는 수행할 수 없었다. 또한, 수목의 환경변화 반응 특성 평가 연구는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에 대한 수목의 생리적 반응 중심의 연구만 진행되어 미래 조림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유전자원 발굴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할 연구시설은 기존 OTC를 대체할 첨단 연구시설로 면적은 2,800㎡이며, 광형과 인공광형 환경조절실험시설을 각각 12실씩 설치하고 기온(영하 40℃ ∼ 영상 40℃), 습도, 광량·일장,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조절이 가능한 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수목의 생육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상조건 조절이 가능해 수목뿐만 아니라 단기소득작물, 미생물 산림생명자원 등의 환경변화 반응 특성 및 피해 특성도 연구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생명자원의 내한성·내서성 및 기상이변 현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피해 특성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설공사는 금년 설계를 거쳐 ’22년년 상반기 착공, ’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라장터를 통해 9월 23일 공고 게시되어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 설계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년 상반기 건축기획연구를 통하여 설계공모 초안을 마련하였으며, 7월 건축계획사전검토 및 8월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설계공모를 조달 추진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활용성과 안정성이 높은 시설구축을 위하여 능력 있는 설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모 포상금으로 1천만 원의 예산을 반영하였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본 연구시설은 미래 기후대응을 위한 산림생명자원 연구의 핵심기반을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련 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 속에서 찾은 젊음, 치유의 숲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뉴스업투데이]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고령자 수는 1,000만 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항노화에 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산림자원의 항노화 기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산림치유의 역할을 증대하고자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간행물은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항노화 산업의 현황과 산림치유 분야와의 연계방안(2020.9)」을 계기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간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대안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연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다. 간행물에는 산림자원의 건강 증진 및 치유 효능에 대한 지식과 사례를 분석하고 항노화에 특화된 산림자원의 특성과 활용 방법 등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산림자원 항노화 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항노화 식물을 지역별로 나누어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식물의 이용 부위와 효능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항노화에 도움이 되는 국내 산림자원을 계절별로 분류하고 산림자원의 기본 정보와 이를 활용하여 수행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프로그램으로는 율피팩 만들기, 박하잎으로 마사지 오일 만들기, 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염색체험 등이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면서 참가자의 재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본 간행물은 각 국·공·사립 치유의 숲 및 산림치유지도사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건강한 노후를 대비한 지원이 절실해지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자료가 산림치유지도사의 항노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 시작한 푸드마켓 배달서비스, 다양한 효과로 한몫

[뉴스업투데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띵동 푸드마켓’사업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물품 배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신규 사업인‘띵동 푸드마켓’사업이 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상반기 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띵동 푸드마켓’은 푸드마켓 마다 배치된 푸드코디네이터가 배달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 상담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조사하고, 준비된 물품은 노인일자리와 자활근로자 참여자들이 집 앞까지 배달해 드리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푸드마켓 이용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사업은 현재까지 거동불편자 등 물품 배달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3천8백여 명에게 월 평균 1,500건씩 1만5백건의 배달서비스를 제공했다. 배달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푸드코디네이터 추가 배치를 통해 기존 종사자가 기부식품과 생필품 등의 모집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상반기 기부식품 등의 모집 액이 전년보다 16% 증가한 29억 상당이 모집됐다. 증가한 기부식품의 규모에 따라 이용인원도 증가해 전년보다 25% 증가된 8천8백 명이 이용하는 등 띵동 푸드마켓 배달사업은 기부물품 지원 사업 활성화와 저소득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사업수행을 위해 인천시는 전담인력(14명), 노인일자리(30명)와 자활근로자(9명)를 연계·배치해 총 5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힘썼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서비스 이용 편리성, 지원물품, 푸드코디네이터의 정보전달 및 설명, 배달 만족도의 4가지 조사항목에서 조사 참여자 1,084명 중 평균 97%이상 이용자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수요자 중심 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띵동 푸드마켓’사업은 이용자 편의를 위한 물품 배달서비스의 기능 외에도 푸드마켓의 모집 액 증가와 이용자 확대 그리고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양한 효과로 푸드마켓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저소득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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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본선 진출' 벨 감독 "목표는 우승"

[뉴스업투데이] “우리의 목표는 인도에 가서 우승을 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콜린 벨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본선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대표팀은 23일 저녁 8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파흐타코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E조 2차전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두 경기 전승으로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벨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히며 아시안컵 본선에 임하는 마음가짐 또한 전했다. 한국은 아직까지 아시안컵 본선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지만(최고 성적 3위) 벨 감독의 목표는 우승이다. 벨 감독은 “일본, 중국 등 기존 강호들로부터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 소감은? 힘든 경기였다. 거친 태클도 많았고 피지컬적인 부분을 많이 요하는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하며 볼을 빠르게 움직여 기회를 창출해냈다. 두 번째 골이었더 최유리의 골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선수들이 침착함을 잘 유지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같은 경기에서는 아름답고 정교한 플레이보다도 이기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었다. 그 부분을 전술적으로 명확하게 하고자했고 피지컬적으로 잘 싸우는 것에 집중했다. -이번 대회를 통한 얻은 수확과 문제점은? 지난 몽골전이 2021년 들어 세 번째 경기였다. 좋은 골이 많이 나와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우즈벡전 또한 완승했지만 중간에 상대에게 기회를 내주는 순간들도 있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전술을 맞췄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과 피지컬적으로 잘 싸우는 것이 핵심 포인트였는데 잘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렇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기가 많이 필요하다. 오늘이 올해 네 번째 경기다. 10월, 11월 FIFA 윈도우 때 경기를 계속 치르면서 내년 아시안컵 본선을 준비해야 한다. -아시안컵 본선은 다른 차원의 대회가 될 텐데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의 목표는 인도에 가서 우승을 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일본, 중국 등 기존 강호들로부터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 -10월에 미국과의 친선 2연전이 있는데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오늘까지는 이번 대회에 집중하는 게 중요했기 때문에 미국과의 경기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 힘든 경기를 했고 다음 주부터 미국전을 준비해나갈 것이다. 미국을 상대하는 것보다도 우선 10월에 경기를 하는 것 자체가 기쁘다. 강팀을 상대함으로써 앞으로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KLPGA,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2호, 3호 선정해

[뉴스업투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2호와 3호를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시행하게 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은 지난 6월 ‘부산 신세계 골프레인지’를 1호로 선정했다. 이어 9월 14일(화)에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고양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을 2호로 그리고 금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위너스파크 돔골프 연습장’을 3호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으로 택정했다. 두 골프 연습장은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조건에 부합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통해 골프 연습장은 KLPGA 공식 인증으로 대내외적인 홍보 효과와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KLPGA 회원은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 제공,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받는 상호이익 목적의 사업이다. 앞으로도 KLPGA와 KGCA는 본격적으로 전국 우수 골프 연습장들과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진행해 KLPGA 회원들의 설 자리를 더 넓힐 예정이며, 골프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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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20', 10월 6일 개봉 확정

[뉴스업투데이] 올 하반기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킬 영화 'F20'이 10월 6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현실감넘치는 공포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국 사회의 차가운 단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신선한 충격을 전할 서스펜스 스릴러 'F20'이 10월 6일 개봉을 확정 짓고 극한의 긴장감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페셜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F20'은 아들의 조현병을 숨기고 싶은 엄마 ‘애란’(장영남)의 아파트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 ‘경화’(김정영)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이다. 먼저,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F20'이 주는 충격적이고 강렬한 서스펜스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직된 표정으로 현관문 외시경을 확인하는 ‘애란’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긴장하게 만들었는지 'F20'에서 펼쳐질 “2021 가장 날카롭고 충격적인 시선”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우리 애가 죽이는 거 봤어요?”라는 카피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 자신의 비밀이 된 아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애란’에게 닥친 폭풍 전야의 시작을 알리며 흥미를 자극한다. 한편, 스페셜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조현병에 걸린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엄마 ‘애란’을 조여오는 주변 사건들이 휘몰아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애란’이 살던 아파트에 길고양이의 사체가 발견되면서부터 시작되는 영상은 “엊그제 새로 이사 온 112호 그 집 아들이 이거랩디다, 이거 조현병”이라는 주민들의 대사와 함께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온 ‘경화’를 비춰 그녀의 등장이 ‘애란’에게 어떤 사건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파트 입주민부터 ‘경화’ 그리고 아들 ‘도훈’까지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극으로 치닫는 ‘애란’의 모습은 “그날 이후 그녀의 세상이 흔들린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뒤이어, “엄마가 가장 무서운 건 사람들이 너를 무서워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애란’의 처절한 대사는 ‘조현병’에 대한 한국 사회의 차별 어린 부정의 시선을 날카롭게 담아내며, 영화 속에서 밝혀질 예측불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담은 스페셜 포스터 &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F20'은 오는 10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영광,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 차기작 확정

[뉴스업투데이] 배우 김영광이 정지우 감독의 페르소나로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만난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하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썸바디’의 주연으로 확정돼 기대를 모은다. 김영광의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는 23일 공식적으로 그의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 주연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해피엔드’부터 ‘모던보이’, ‘은교’,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인간의 감성과 심리를 묘사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정지우 감독의 첫 시리즈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썸바디’는 신선한 소재와 시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영광은 정지우 감독의 첫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의 페르소나로 낙점돼 당찬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그가 맡은 타이틀 롤은 매력 넘치는 건축디자이너 ‘윤오’ 역으로,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윤오는 극의 중심에서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의 개발자 섬과 만나게 되면서 진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캐릭터다. 김영광은 최근 드라마 ‘안녕? 나야!’,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연기 호평을 받았고, 영화 ‘너의 결혼식’, ‘미션 파서블’, ‘원더풀 고스트’의 타이틀 롤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그는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한지민, 고성희와 연기 호흡을 맞춰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썸바디’로 넷플릭스 진출을 알리기까지 하는 당찬 연기 행보로 2021년과 2022년을 달굴 예정. ‘썸바디’로 보여줄 그의 연기 변신이 주목된다. 특히 ‘썸바디’를 통해 정지우 감독과 한지완 작가와 호흡을 맞추게 된 김영광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혹독한 피지컬 만들기에 집중해왔다. 이에 ‘찐 태평양 어깨’ 뿐 아니라 외모까지 리즈 시절을 갱신하며 ‘윤오’ 캐릭터를 완성해 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소속사를 비롯해 ‘썸바디’ 촬영 스태프들 모두가 김영광이 ‘썸바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포터로 변신한 만큼 김영광이 최고의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영광의 소속사는 “신중하게 차기작을 고르던 중 운명적으로 ‘썸바디’를 만나게 됐다. 정지우 감독님과 한지완 작가님과 함께 작업하며 배우로서의 2막을 준비한 김영광 배우의 노력하는 모습과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더 리슨: 바람이 분다', '더 리슨' 결성, 신곡

[뉴스업투데이] ‘더 리슨: 바람이 분다’의 출연진 솔지, 김나영, 케이시, 승희, HYNN(박혜원)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더 리슨: 바람이 분다’는 다섯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들과 낭만과 맛의 도시 목포에서 펼쳐지는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멤버들을 이끄는 리더 솔지, 탱탱볼 같은 반전 매력을 가진 김나영, 누구와도 꽁냥꽁냥 케미를 만들어 내는 ‘케미요정’ 케이시, 깨발랄 에너지를 뿜어내는 활력소 승희, 고음부터 팀 내 언니들의 자랑을 맡고 있는 든든한 막내 HYNN(박혜원)까지. 26일 방송되는 ‘더 리슨: 바람이 분다’ 첫 방송에서는 비슷한 듯 다른 이들 다섯 명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그려질 예정이다. 음악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만나게 된 이들의 첫 만남에서는 각자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4박 5일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친화력으로 짧은 시간 내에 가까워진 그녀들은 첫날부터 개성 넘치는 캐리어를 공개했다. 특히, 김나영은 개인 침구를 비롯해 주방 양념장, 손소독제 등의 방역 물품까지 집 한 채를 챙겨온 듯한 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크루즈 선상에서 펼쳐진 이들의 첫 번째 공연도 함께할 수 있다. 마치 오랜 시간 팀을 이뤘던 것 같은 하모니와 호흡을 자랑하는 다섯 명의 ‘찐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 특히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신곡 무대까지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더 리슨: 바람이 분다’에서는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다섯 멤버들 각자의 개별 신곡은 물론 함께 부른 단체 신곡도 공개될 예정으로, 첫 방송에서는 김나영과 HYNN(박혜원)의 신곡 무대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매력적인 음색 여신 5인의 목포 여행기부터 가을밤을 촉촉이 적실 공연까지,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기분 좋은 바람, 위로의 바람을 선물해줄 ‘더 리슨: 바람이 분다’는 9월 26일 밤 12시 5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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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초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개최

[뉴스업투데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9월 17일‘초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본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교장, 교감, 베스트 영어교사, 영어 전담 교사,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담임 교사, 도교육청 및 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하여 2021 초등 영어 기초학력 현황을 공유하며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영어 기초학력 현황 관련으로 지난 6월에 관내 학교 12교를 방문하여 학년별 영어 기초학력 미도달 비율,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도 현황,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 교육지원청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분석하며 다시 한번 영어 교과 기초학력 향상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습역량 도움 프로그램 및 개별 지도, 소그룹 지도 등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도 방법들을 공유하며 더욱 효과적인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특히 실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베스트 영어 교사, 전담 교사, 담임 교사들의 경험담이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 교과 지도인력 활용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 대한 지도 △영어 지도 자료 및 교구 활용 등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개선 방향 등의 논의를 통해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하였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도 사례 공유 및 우수 사례 확산,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등 본 협의회를 통한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향 논의가 영어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영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세청, 내 물건이 해외에서 국제우편으로 들어온다면?

[뉴스업투데이] 국제우편물 간이통관제도를 아시나요? 간이통관이란, 수입신고보다 간소한 절차로 해외에서 온 내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제도랍니다. * 간이통관 대상 물품은? 미화 150불을 초과하는 1천 불 이하의 자가 사용 물품 또는 500만 원 이하의 선물 ◆ 2021년 10월 1일부터 간이통관제도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1. 통관우체국장으로부터 간이통관 대상 우편물임을 통지* 받는다면? * 통관우체국장이 알림톡(SMS)으로 안내 후 등기(통관안내문, 간이통관신청서식)로 다시 안내합니다. 통관안내(등기)를 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세관장에게 간이통관 신청서와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 5일 이내에 간이통관 신청서를 제출해야 간소한 방법의 간이통관 절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한내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수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2. 간이통관 신청서를 작성 하실 때 개인통관고유부호(또는 생년월일, 여권번호)와 연락처를 꼭 적어주셔야 합니다. * 간이통관 신청은 모바일 관세청 시스템으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mail, FAX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3. FTA협정관세 적용 신청 시 원산지증명 면제대상 물품인 경우에는 증빙서류 제출이 생략됩니다. * 이전까지는 구매영수증 등 제출 * 앞으로는 세관이 별도로 요청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출 불필요 2021 달라지는 간이통관제도 제대로 알고 해외에서 온 내 우편물을 빠르고 간편하게 받아요.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육회복지원금 1인당 10만원, 10월 20일 지급

[뉴스업투데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정서적·심리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배워야 할 사회성, 소통 능력의 부족, 고립감 등 심리적, 정서적 문제와 같은 교육적 피해로부터 교육의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교육회복지원금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34만 6천여명이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 원씩 총 346억 원 규모로, 10월 20일 스쿨뱅킹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으로 지급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이 지원 취지에 맞도록 문화, 예술, 체육, 상담 활동 등 학생들의 실질적 지원 용도로 사용할 것을 권장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발생한 학습결손 및 심리적·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학부모의 어려움을 작게나마 도와드리기 위해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학교가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추석 연휴 방역 수칙 준수 당부 및 학교, 학원 등 특별 방역 협조 요청

[뉴스업투데이] 교육부는 9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부교육감들과 ‘제14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시‧도 교육청에 학교와 학원 등에 대한 추석 연휴 기간 특별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방역 및 학사 운영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14차 회의에서는 학교 방역 관리 및 추석 연휴 방역수칙 홍보 강화, 추석 연휴 학원 방역 강화 등에 대해 시‧도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하고, 시‧도교육청의 2학기 등교수업 및 교육회복 추진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교 방역 관리 및 추석 연휴 방역수칙 홍보 강화】 학교 현장에서 그간 축적된 노하우, 기반(인프라)을 바탕으로 등교 확대 상황에 대비하여 방역 준비에 집중하고 고3 학생 및 교직원 백신접종을 추진*함으로써 2학기 현재, 등교수업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학생들의 예방수칙 실천 지도와 학교 밖의 학생 이용 시설 관련 생활지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상황이 장기화되고 방역의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학교 현장에 대한 방역 및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친지방문, 벌초, 차례·성묘 등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학생 및 교직원의 유의사항 등 특별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이동 및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가족, 친지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안내하며,연휴 이후 등교 전 개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등교하지 않도록 하고, 등교과정에서 학교단위 발열 검사 등 의심 증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학기 기숙사 입소 학생 대상으로 선제적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하여 24명*의 확진자를 사전에 발견하고 학교 기숙사 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한 것과 같이, 이번 추석에도 질병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기숙사 입사생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확진 비율이 높은 수도권 학교 기숙사나, 수도권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지방의 기숙사로 복귀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선제적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고 입소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 학원 방역 강화 협조 요청】 학원 방역관리를 위하여 현재 진행 중인 학원 종사자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추석연휴 이후 감염 여부 조기 발견을 위해 종사자 대상 선제적 유전자 증폭(PCR) 검사도 적극 권고했다. 또한, 시도교육청별 학원 방역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학원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방역당국에 통보하는 등 엄중 대처할 예정이다. 특히, 기숙학원의 경우 입소 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를 제출하고, 입소 후 1주간 예방관리기간을 두는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고, 또한, 추석연휴 이후 2주간(’21.9.23.~10.6.) 매일 방역점검을 실시하여 교육청에 보고하는 등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추석 연휴 이후 학교 감염 위험이 최소화되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고, 가급적 이동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하며, “9월 초순 이후 전국 97%의 학교가 교문을 연 만큼, 국민들께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도와주셔야만 학교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각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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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25억(?) 너무 비싼 치료제 아이들 생명보다 소중한가.

희귀병을 둔 아기 엄마의 가슴아픈 국민청원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척추성 근위축증(SMA)은 유전자 결함으로 근육이 점차 위축되는 희소 난치 근육병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이른 나이에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병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료제가 나왔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으로 알려진 척추성 근위축증(SMA) 치료제 졸겐스마는 평생 단 1회 투여만으로 치료할 수 있어 '원샷 치료제'라고 불린다. 하지만 주사제 치료 가격은 무려 25억원이다. 두돌전 아기들에게 투약이되면 결함있는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바꿔주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영국 등 국가에서는 건강보험을 적용해 약 930만원에 투약할 수 있다고 하나, 국내에서는 아직 전혀 기약이 없다.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건강보험을 적용해 희귀병의 아이들이 치료제를 투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국민청원에 적극 참여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106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척수성근위축증(SMA)을 앓고 있는 12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척수성근위축증(SMA)'은 유전자 결함으로 생기는 근육이 점차 위축되는 희귀 난치 근육병으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면 두 돌전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병입니다. 딸아이는 태어난 직후에 증상이 있었고 진단은 3개월쯤에 받았습니다. 다행히 치료제(스핀라자)를 빨리 맞을 수 있게 되었지만 저희 아이는 진행속도가 빨라 예후를 지켜 봐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상태는 목을 가누지 못하고 앉아 있을수도 없어 누워만 생활하며 119 부르는건 일상이 되었고 호흡이 불안정하여 호흡기를 착용중입니다. 근처 병원에서는 딸아이가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받아 주지 않고 열이 펄펄 끓어도 , 호흡이 불안정해도 3시간 거리에 있는 치료중인 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스핀라자'는 현재 SMA의 유일한 치료제이며 결함된 유전자를 보완시켜 더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 시켜 주는 치료제 입니다. 스핀라자는 2주마다 4회에 거쳐 투여하고 이후 4개월마다 꾸준히 평생 투여 받아야 합니다. 유일한 치료제 마저 없었을 시기엔 천사 같은아이들의 생명을 빼앗아 갔습니다. 현재 희귀병이라는말이 무색할만큼 근육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산 날 보다 살 날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 고통속에서 제 몸 하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은 못해도 부모인 저희들보다 더 간절하게 원하는건 우리 아이들 일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에 간절한 바램이 하늘에 닿았는지 드디어 국내에도 '졸겐스마' 라는 완치에 가까운 치료제가 들어왔습니다. '졸겐스마'는 SMA의 근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대체 치료제로 평생 단 1회 투여만으로 치료가 가능해 원샷 치료제라고도 불립니다. 앉지도 못하던 아기가 서고 걷는 효과도 보였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기대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치료제 입니다. 하지만 저희에겐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그것은 졸겐스마의 보험급여.. 현재 졸겐스마의 비용만 25억입니다.. 돈이 없어 맞고 싶어도 못맞는아이들.. 연령 제한이 낮아 못맞는 아이들이 없도록 넓은 방향으로 보험적용이 시급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더 늦기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기회가 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절망과 좌절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아이들.. 한창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갈 우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부디 저희들의 간절한마음이 여러분들께 닿았길 바라며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시간 내어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수도권 5개 시도 홍보관 운영

[뉴스업투데이] 경기도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1 제23회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수도권 5개 시도(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을 유치한다. 이번 박람회는 30여개 국가,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형 박람회로 국내외 관광홍보관, 관광설명회, 온라인 트래블마트(관광상품 판매) 등이 펼쳐진다. 수도권 5개 시도는 한강 유역에 접해있다는 공통점에 착안, ‘가을의 한강’을 주제로 포토존 중심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닥에는 잔디와 강물이 흐르는 LED 스크린 및 나무다리로 한강 둔치를 표현했으며, 캠핑 포토존에서는 피크닉 세트와 전구 등으로 한강에서 캠핑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갈대 포토존에서는 갈대 모형과 바위 등 사실감 있는 조형물이 설치돼 포토존의 매력을 더한다. 또한 각 시도 대표 관광이미지 전시, 홍보영상 상영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5개 시도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부산국제관광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5개 시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해 영남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코로나 시대, 잣향기푸른숲에서 자기회복의 시간 가져요” 비대면 치유 프로그램 운영

[뉴스업투데이]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가평군 상면 소재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SELF 자기愛’를 개발·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SELF 자기愛’는 탐방객이 잣향기푸른숲 주요 숲길에 설치된 QR코드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안전하고 자유롭게 산림치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위한 별도의 절차나 시간, 타인과의 접촉 없이도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내 언제 어디서든 자신에게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QR코드로 지원되는 세부 프로그램은 ▲허그명상 ▲호흡명상 ▲맨발걷기 ▲이완명상 총 4가지로,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명상활동을 통해 자신의 호흡과 몸에 집중하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 방법은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서 공식 제작한 안내 리플릿을 참고, 명상데크, 쉼터, 팔각데크 등 각 장소에 설치돼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영상 멘트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안내 리플릿은 매표소나 방문자센터, 힐링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 16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설정, 해당 기간 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탐방객들에게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의 대표 수종인 잣나무오일을 활용한 잣아로마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하공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로 타인과의 접촉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도민이 많은 상황”이라며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숲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은 수령(樹齡) 80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우거진 수도권 대표의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식 ‘치유의 숲’이기도 하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제한된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은 물론, 숲해설, 목공체험, 유아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반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기농정포털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MOU

[뉴스업투데이]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진섭)과 종합기획사인 에프엠88(대표 서승원)은 지난 9월 10일 오전 경기도민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에 위치한 조합 세미나실에서 있은 이날 협약의 내용은 택시 승객에게 ‘KF94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 줌으로써 경기도 내에서 운행 중인 개인택시가 코로나 방역 서비스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또한 에프엠88은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캠페인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에프엠88 서승원 대표는 이날 협약식의 의미에 대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점점 희박해지는 국민들의 방역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우리는 이 캠페인을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섭 이사장은 “현재 경기도 내에는 2만7천여 대의 개인택시가 운행 중이다. 따라서 이용 승객 수도 적지 않은데 그동안 조합 차원에서도 방역 문제를 심각하게 관리해 왔다”며 “도내 31개 시·군 지역 조합장과 유기적 체계를 만들어 이 캠페인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도 참석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제는 ‘방역택시’ ‘안심택시’라는 별칭을 얻을 것 같다”며 “아마도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 이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에프엠88이 기업,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KF94’ 마스크를 준비하게 되며 후원 측의 명의로 각 지부 조합에 전달돼 택시 이용 승객에게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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